분명하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어떻게 후회를 안 하고 살 수가 있느냐고요?
그건 언제나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은 할수가 없었고, 그랬기 때문에 조금 뭘 못했어도 스스로용서를 하는 것이지요. 최선을 다했고 그러면 된 것 아닐까요.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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