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시절을 정말 아프게 잘 통과해가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저 비탈길로 가지 않고, 바른길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내가 다 가보고 헤매고 구르기도 한 비탈길들은그 험한 길들은 바로 내가 스스로 넓힌 내 영역, 내 영토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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