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망이란 우리들 속에 있는 능력의예감‘이라고요. 속에 든 것을 꺼내야죠. 누구에게나 공평한 스물네 시간, 버릴 건 버리고, 조금 손해도 보면서, 조금은 바보같이, 자신의 뜻을 바르게 세워보고 그에 따라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꾸준히 가다보면 그 길의 끝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나다운 나를만납니다. 나라는 존재는 남이 키워줄 수 없으니까요. - P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