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 이모는 그 밑에 독일어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적어두었다. "Wie lange noch sollen Menschen wie Waren hin- undhergeschoben werdent 동안이나 사람들이 물건처럼 이리저리 보내져야 하는가?" 그리고 그 아래 이모는 다시 생의 한가운데의 그 구절을 적었다. "Alles ist noch unentschieden. Man kann werden, wasman will 아무것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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