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만을 말할 때죄책감을 느낀다.
우리보다 훨씬 더 어려운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하느냐고? 세상을 향해 우리의 강점만을 내보이고 나머지는, 그러니까 민감한 문제와 고민은 안 보이는 곳에 쑤셔 넣는다.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도저히 감당할 수없다는 생각 사이에서 왔다 갔다 부딪치며 시소를 타고 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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