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으로 이직, 진급이 아니라 이직. 해야 하는 일도, 발휘하여하는 능력도, 신경 써야 할 것도, 나를 평가하는 사람도, 나에게기대하는 역할도, 모두 다 달라졌다. 물론 나의 마음가짐도 달라졌다이것이 이직이 아니라면 무엇이 이직이겠는가. 내가 속한 회사는 그대로였지만 나는 전혀 다른 회사를 다니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이 회사는 그전의 회사보다 나에게 훨씬 잘 맞았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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