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내면의 자아는 다른 사람들보다 덜손상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가혹한현실에서 빠져나와 내적인 풍요로움과 영적인 자유가 넘치는 세계로 도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별로 건강해 보이지 않는사람이 체력이 강한 사람보다 수용소에서 더 잘 견딘다는 역설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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