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에서 제일 고운… 그러니까……… 아주 똑같이 고운 아이 둘이..… 이거 좋아해요."
사내는 계산을 하며 예의 그 무심한 표정으로 말했지만 경만은심장이 두근거렸다. 그는 카드를 건네며 마른침을 삼켰다.
"걔들이 이 초콜릿을 엄청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안 사고………… 초, 초코우유 원 플러스원만 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물었어요. 너희들 요새 이거.…… 끊었니?"
그래서요?"
"큰앤지 작은앤지 암튼・・・・・・ 하나가 그러더라고요. 이제····· 원플러스원 아니잖아요."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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