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②AYN-쿄코 2003-11-0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 0 ^
(↑언제나 똑같은 시작 멘트.. ㅇ_ㅇ..;.)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라 이렇게 컴퓨터를 할 시간이 있네요.
쿄코는 이 여유가 너무 좋아요~* ^ ㅡㅡ ^ *

지금 연예가 중계를 보고 있는데 개그맨 장웅 의 결혼식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 결혼식이 정말 활기차 보여서 보기 좋아요.~^ 0 ^
오늘 학교 갔다오니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저녁밥을 먹고 나니 다 나았네요.~
헉.. 머리가 아팠던 것은 탄수화물이 모질해서.. ???

이제 앞으로는 쉬는날도 없고 해서 조금 우울하겠지만
일단은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마음껏 만끽해야겠어요.
헉.. 하지만 수행평가와 숙제가 너무너무나 많구나.. ㅜ.ㅜ.

지금 정신이 너무 없어서 글 내용이 너무 조잡한것 같아요.. ;;.
무언가 정리가 안되는 것 같은데..

오늘도 저는 밤까지 바람의 검심 애니를 보고 자야겠습니다.
제가 바람의 검심은 처음에 애니를 먼저 보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활동적이고 액션이 많이 나오다 보니 움직이는 영상으로 보니
더욱 멋있더라구요. 아~~~ 켄신은 너무 멋있어~ >_< 꺄하~~!!

또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흘러 가버렸네요.. ;;..
오늘도 주접만 떨다 갑니다.
그럼 또 들릴께요`
 
 
그루 2003-11-10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검심 재밌게 보다가 추억편 보고 완전히 휘말려서 제정신 아닐때가 잠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너무 멋졌습니다... 욕나올만큼;;;;;

그루 2003-11-1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피스는 투니버스에서 심야에 해주는거 띄엄띄엄 보는데 집중이 잘 안돼요;;;

_ 2003-11-10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코님 안녕하세요 ^^
과제가 너무 많으신가봐요~ 으흑, 전 요즘
한개도 안바쁘면서도 무기력에 빠져들곤 한답니다. ㅜ_ㅠ

바람의 검심.
이거 봐야지란 생각을 진짜 많이 하는데
애니매이션으로 보려니까 그 편수가 만만치 않은것 같더라구요 ㅜ_ㅠ

전 요즘 <원피스>를 애니매이션으로 보고 있답니다.
원색적 화면분위기가 왠지 저의 기분도 업시켜주는듯 하고
엉뚱한 그림과 스토리는 저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요즘 아주 열열한 애청자가 되고 있지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_ 2003-11-13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실수록 기대는 점점 더 증폭하고 있다는 +_+;;
원피스 100편이 넘는거 다보고 볼 계획인데.
언제 다 볼지.;;

_ 2003-11-1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바람의 검심이 진짜 그런 것이었던 것이었나(-_-)요?
진짜 봐야 겠다는 굳은 다짐을 -_-b

ceylontea 2003-11-10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피스> 재미있지요.. 전 만화책으로 보고 있어요...
Bird나무님처럼 감성이 예민하신 분이 혹 <바람의 검심> 보시고 나그네가 되면 어쩌나... 우려되는데요...
전에 chichi님이 "바람의 검심" 보시고 나그네 마음에 정신을 놔버린 적이 있어서... chichi님 부르느라 고생했는데...Bird나무님도 그러심 안돼요...

_ 2003-11-10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구해서 꼭 봐야 겠네요 @_@(<- 제 정신 아님 -_-;;)

ceylontea 2003-11-1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너무 기대가 커서 실망하심 안돼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설득의 법칙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설득의 법칙'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ceylontea 2003-11-0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득의 법칙'..궁금해지네요... EVE님도 Bird나무님도 읽으시고.. 리뷰도 쓰시고..
음... 안돼... 난 지금 읽을려고 벌려놓은 책이 너무 많아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을 인식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자신을 가장 잘 알기에
현명한 선택이.......
합리적이고 가치적인 선택을 하시기를.......
 


_ 2003-11-08  

퇴원....
드디어.

모니터가 백내장의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어제 택배라는 차에 거만스러이 타고 오는 중이라고 하는데,
아마 지금쯤 제가 사는 곳에 도착 했을 겁니다..

아, 근데 요즘 택배아저씨들
배달을 밤에 해 주시던데...
설마...모니터도..
밤에 주실런지...
아..
그러면 이 토요일은..
안돼...

이 정도면 아직 컴퓨터 중독은 아니죠? -_- 그쵸?
아...손떨려..
아..누가 쫓아 오는거 같은데..
음..아닐꺼야 -_-;;
 
 
ceylontea 2003-11-08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오늘부터는 집에서도 컴 할 수 있으시겠네요.. ^^
 


H 2003-11-06  

윽....


잠와요
자고 싶은데


설겆이 해야하고
방청소해야해요

오늘 수업도 빼먹고 집에 일찍 들어왔는데
신선한 야채드레싱 해먹으려고 하다가
부엌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어요
싱크대 물바다..사건...

전 어릴때부터 엄마가 설겆이할때도 물 튀는 걸 용납 못해서
에잇!!치사해!!! 안해 !!!하며
설겆이 안하면서 살았는데
막상 제 스스로 해야할 때가 오니까
엄마랑 똑같이
싱크대에 튄 물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 있죠..-_-
피곤한 성격

그래서 지금도 피곤해요

잠와.....ㅜ.ㅜ

 
 
ceylontea 2003-11-07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싱크대에 튄 물 참을 수 없어욧...
집안 일이라는게... 안하면 티나고.... 하면 티는 안나고... 끊임없이 일이 많더라구요...
음.. 힘들어도 청소하고 났을때.. 바로 그때는 기분은 참좋죠..
문 열어놓고 청소하고나면 상큼한(요즘은 공해가 심해서 좀 그렇긴 해도... 집에 고여있던 공기를 내보내고, 새로운 공기를 집에 넣으면 그나마 좀 나은 것 같아요.)공기에.... 따뜻하고 향이 좋은 차 한잔에 음악 틀어놓고 뒹굴거릴때가 너무 좋아요...
설겆이도 그릇들 깨끗이 씻어서 엎어놓고 싱크대 물기없이 깨끗하게 닦아놓고... 몸은 힘들어도 기분은 좋죠.... 가스렌지도 닦아놓으면 반짝반짝이는 것이 보기에 정말 좋죠... ^^
쌓여있는 빨래도 다 해서 잘펴서 널어놓으면... 기분까지 같이 날라갈듯... ^^

그루 2003-11-1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크대에 튄 물.. 절대 동요되지 않는.. ㅡㅡ;;;;

_ 2003-11-08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겆이.
저도 가끔 어머니 대신 하긴 하는데
요즘은 통 하기 싫네요.
잠시도 하기 싫은 내가 이런 기분인데
거의 반평생을 설겆이 하시는 어머니는 어떠실까..
생각은 하는데...
행동이 못따라지는 불효자입죠.
-_-;;;
 


_ 2003-11-06  

아~~~~~~
어휘력! 어휘력! 어휘력! 어휘력! 어휘력! 어휘력!!

통제라 -_-
 
 
H 2003-11-0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퍼스타...>.<

_ 2003-11-06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 좋은 국어사전 하나 추천해 주세요..
통째로 읽게 -_-;;;

sooninara 2003-11-06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거의 슈퍼스타급이시군요..즐겨찾기..방문숫자...
부러워..잉...
갑자기 대박난 음식점하고 쪽박난 음식점이 떠오르네요..
무슨 프로그램에서 망해가는 음식점 살려주는 프로그램이요...
내서재는????

_ 2003-11-0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우리 방문자 숫자는 신경을 쓰지 말아 보아요..(사실 좀 그렇네요 -_-;;)
근데..스타라뇨..^^;;
다만 초반에 동네방네 설치고(!!) 돌아다닌 덕분에...
그런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