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09-30  

그렇군요...^^
시험삼아 글쓰기...^^
이메일 코멘트받기 클릭했어욤...

이젠 글 많이 남겨주시와요

이번에 안배웠으면 제메일이 볼만했겠네요
제서재에는 글이 별로 없는데..
대부분이 버드나무님 서재글들이라..
이걸 몰랐으면 버드나무님 서재에는 글을 못쓸뻔했습니다^^


 
 
_ 2003-10-0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한번 쭉 늘어놓고 100통까지 만들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중이에요 -_-;;

비로그인 2003-10-0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삭제하기가...
도배 장판 지붕까지 알라딘메일로 채워볼까요?

찌리릿 2003-10-0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ylontea님.. 'E-Mail로 코멘트 받기' 부분을 못 보셨던가봐요. 이런 부분의 디자인이 참 힘듭니다.
기본값으로 하는 게 가장 무난(대부분은 그렇게 많은 방명록 코멘트를 안 받으시니)한데, 글 쓰기를 할 때마다 너무 눈에 거슬려서는 안되기 때문에, 약간 있는둥 마는둥, 존재감이 눈에 띄지 않게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필요할 때 아예 인식을 못하시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이것이 바로 웹디자인의 고민!
한정된 모니터 영역에서 부각시켜야할 것과 부각시키지 말아야할 것, 그리고 편의성을 위해 필요한 것들과의 우선관계와 조화가 필요하죠.
쓰다보니.. 너무 거창해진것 같군요. '인생'이야기처럼.. ^^

비로그인 2003-10-01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주의력 부족이겠지요..아는것만 본답니다..
마차를 끄는 말들이 눈에 안대를 해서 눈앞만 보게한다지요..
요즘 제가 그렇다고 느낀답니다..옆과 아래 위도 골고루 보아야겠네요

ceylontea 2003-10-0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방명록 코멘트 이 메일 받는 거 좋던데요... 재미있구... ㅋㅋ

_ 2003-09-3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허접스런 설명에도 아셨다니 다행이네요 ^^

_ 2003-09-3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글 메일 안날라갔죠? ^^;;

_ 2003-10-0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찌리릿님~ celontea님이 아니라 윗분은 sooninara님이신데..;;;

가만히 보니 디자인의 미학도 인생의 미학처럼 복잡하군요 ^^
수고가 많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