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질베르 뒤랑 지음, 진형준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신화의귀환을알린뒤랑의대작이다/융의사상과바슐라르의철학을집대성한작품으로상상력과신화의철학적의미를집요하게판저술이다/시적문체로이렇게방대하면서도깊은정보를완벽하게담은사례를보기힘들다/타로를연구하다가탐독하게된이책은가치를매길수없는보물이다/사대와오행을공부하는이라면심오한환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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