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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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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김남희씨는 너무나 유명해져서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죠. 첫 책인 <...걷기 여행>이야말로 '소심', '겁', '까탈' 3가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무작정 떠난 전국 도보여행길에서 생초짜가 겪는 험한 일들이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그려집니다.
유럽의 걷고 싶은 길- 도보여행가 김남희가 반한
김남희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5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8년 06월 17일에 저장
절판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그녀가 추천하는 유럽의 도보여행길입니다. 전작들이 시간순으로 편집되었다면, 이번 책은 조금 색다릅니다. 각 나라의 지방 중에서 그녀가 최고로 꼽는 여행길을 꼭지로 잡고, 직접 체험한 여행기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개정판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6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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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한비야씨를 빼놓으면 섭섭하지요. 오래 전 출간된 이후 대한민국의 수많은 여성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었던 한비야씨의 처녀작입니다. 이후 점차 NGO 활동기를 강조하게 되지만, 이 책에서는 막 여행길에 접어든 한비야씨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무대책 낙천주의자의 무규칙 유럽여행- 노플랜 사차원 정박사의 두 번째 여행에세이
정숙영 지음 / 부키 / 2007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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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박사'의 두번째 유럽여행기입니다. 한 권만 리스트에 넣었으면 됐지, 뭐하러 두 권이나 넣었냐고 한다면...재미있으니까요. 첫번째 책이 조금 독자를 의식해 편집 과정에서 '추린 냄새'가 난다면, 두번째 책은 훨씬 가감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자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은 한 번이고 두 번이고 떠날 때마다 짐 꾸리기는 것이 제일 힘들다'
노플랜 사차원 유럽 여행- 읽고만 있어도 좋은
정숙영 지음 / 부키 / 2006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8년 06월 17일에 저장
절판

'정박사'라고 하면 인터넷 여행 블로그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하네요. 한 줄 걸러 웃음이 터진다는 '정박사 웃음 폭탄'. 그 첫 책입니다. 에펠탑보다 잘 생긴 푸른 눈의 남정네에 홀리고, 넓은 광장에서 '오줌 누는 동상'을 찾아 헤매이다가 욕을 퍼붓는 장면에서는 폭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싱싱한 야채처럼 솔직담백한 그녀의 여행기를 놓치지 마세요.
Snowcat in New York- 혼자 놀기의 달인 Snowcat 뉴욕에 가다
권윤주 글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8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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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분의 팬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팬층이 주로 음지에 숨어산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엄청나게 많은 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노우캣은 지금도 두문불출 중입니다. 심통맞은 표정의 귀여운 아메리칸 숏헤어 '나옹'과 함께, 뉴욕에서 살아가며 떠올린 단상을 카툰으로 그렸습니다.
두나's 도쿄놀이
배두나 글.사진 / 스테이지팩토리(테이스트팩토리) / 200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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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 친구 딸, 배두나씨의 책입니다. 사진찍는 감각이 탁월하다고 소문 난 연예인 중 한 명인데요. 이 책에서도 그 끼를 마음껏 과시합니다. 사실 이 책은 여행기라기보다 화보에 가깝습니다.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에서도 보기 힘든 배두나씨를 마음껏 볼 수 있다면야.
스페인, 너는 자유다-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떠난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채우고 돌아오다, 개정판
손미나 글.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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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케이블 TV 협찬 받아서 유럽에서 화보 찍고 보름 정도 있다가 왔나' 책표지만 보고 생각했지만, 왠일. 손미나씨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대학 과정에 정식으로 입학한 후 스페인에서 머물다 옵니다. 잘 나가던 브라운관 전성시대를 포기하기란 쉽지 않았다고 스스로 고백했는데요. 스페인 여행이 아닌 체류기인 만큼, 스페인 현지인들이 한국인을 대하는 시각과 자신이 느끼는 생각이 진솔하게 드러나있습니다.
박기영 씨, 산티아고에는 왜 가셨어요?- 진짜 가수 박기영의 진짜 여행
박기영 지음 / 북노마드 / 2008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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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수 박기영씨가 맞습니다. 요즘 연예인들은 팔방미인인 모양입니다. '산티아고'는 작년인가 TV 다큐멘터리로도 방영되어 국내에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이 순례길은 어지간한 사람은 끝까지 걷기가 힘들다고 하는군요. 진짜 가수 박기영이 아니고, 진짜 여행가 박기영, 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뉴욕, 매혹당할 확률 104%- 집 나간 '탄산 고양이'가 그린 뉴욕 스케치
전지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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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직 항공 승무원이었지만, 잘 나가던 직장을 때려치고 그녀가 택한 것은 자유, 그림 그리는 펜슬, 여행. '탄산 고양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녀는 20대~30대 여성이 동경하는 트렌드를 알차게 짚어냅니다. 그런 그녀가 '뉴욕'을 여행지로 선택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열흘짜리 배낭여행- 직장 다니면서 떠나는 하이유경의 야금야금 세계일주
김유경 지음 / 예담 / 200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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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계여행, 유럽여행. 엄두가 안 나지요. 아직 여권에 도장 하나 찍히지 않았다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종이 한 장, 펜 하나를 들고 이 책을 펴보세요. 직장에 사표내지 않고도 야금야금 다닐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세계일주 플랜이 일목요연하게 펼쳐집니다. 두렵다면 가까운 동남아시아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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