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피아니니 2004-01-31  

처음이도다!
네 방명록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어 영광이야.
난 연수갔다가 어제 왔어.
연수원 생활은 쾌적했는데 강의 받을때 적응이 안되서 좀 힘들더라.
밥 먹고 강의받고, 밥 먹고 강의받고,,
사육당하는 기분이었어. ㅡ,.ㅡ;

요즘 새로이 중국 여행기를 올리고 있네.
'러브 차이나'라고 할 정도면 이번 여행이 꽤 좋긴 좋아나보다.
너의 여행기 지켜볼테니 열심히 올리구 잘 지내.
 
 
bear-.-+ 2004-01-3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연수를 끝냈다니, 후련~하겠구나. 너의 그 끊질긴 생명력을 발휘하여 잘 생활했으리라 믿어. ^^:
나도 벌써 다음주네... 언제나 시도하는 일이지만 이번엔 정말 나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없으니, 은미의 입을 봉한 후 이미지 변신을 해볼까 해.. 꺄르르르~ 꼭 성공하여 이번엔 한명 잡아야쥐 -.-+ 그나저나 오늘 순희 한테 전화했었는데 순희는 늦게라도 육지에 올 생각인가봐. 물론 그 계획에는 <우리집>방문도 포함되어 있었쥐~ 따라서 너도 우리집에 와야 할꺼야. 그 문제는 다함께 또 상의해 보자꾸나. 그리고 나의 중국 여행담을 생생하게 들려 줄테니 자주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