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아닌 '살아가기 위한 지혜'
kabbu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삶에 대해서 꾸미지 않고 다이렉트로 거칠게 이야기 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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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큰 패배는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샤르트르 : 아버지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일찍 죽어주는 것이다.

(역대 영국 수상의 1/3이 조실부모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배부른 돼지는 결코 소크라테스가 될 수 없다. 그럭저럭 하루를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은 어영부영 세월을 낭비하기 일쑤다.

 

열정을 끊임없이 충전하는 방법

1. 항상 미래의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것인가를 꿈꾼다.

2. 완벽해지도록 자신을 몰아붙인다.

3. 일의 의미를 자신의 방식대로 정확히 정의한다.

4. 평범함을 거부하라. 자신의 잠재력을 최고조로 발휘하는 것을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받아들여 보라.

5. 성공을 벤치마킹하라.

 

잘난 척하지 마라. 재능이 많을수록 자기과시를 삼가라. 과시는 가장 비루하고 볼품없는 짓이다.

 

당신이 성공을 꿈꾼다면 그처럼 어떤 경우에도 강한 눈빛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눈빛이 강렬한 사람은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사람들은 대게 어떤 일을 행하거나 행하지 못하는 이유를 의지력의 결핍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건 바로 상상력의 결핍 때문이다. (월트 디즈니는 무엇이라도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을 실행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상력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과거의 아이디어와 기존의 사실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상품과 사용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상상력의 본질은 힘과 창조력이란 단어로 해석할 수 있다.

 

결과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잠시 해 보다가 이내 포기하고 좀 더 쉬운 것을 찾아 나선다. 이런 행동의 반복은 습관적으로 포기하는 생활패턴으로 굳어진다.

 

열심히 일해도 망한다. 죽기 살기로 일해야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그들의 지성도, 힘도, 해탈의 경지에 이른 사상도 아닌 오직 원대한 야망 뿐이다.

인생은 패배했을 때가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이 난다.

세상에서 속일 수 없는 4가지는 사랑, 감기, 가난 그리고 열정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열정은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집중력이란 어떤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는 행위에 필요한 힘이다. 또한 고정된 습관과 연습을 통해 한 가지 주제를 완전히 정복할 떄까지 그것에 집중하는 능력이다.

인간이 창조해낸 모든 것들은 먼저 욕구를 통해 상상으로 창조되었다. 그런 다음에 집중력을 통해 실현되었다.

 

집중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모든 능력과 노력을 핵심에 집중하라. 햇빛은 한 초점에 모아질 때 불꽃을 내는 법이다. 하나의 생각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꿈을 시각화하고, 그 꿈을 발전시켜라. 그 길이 무섭다 할지라도 절대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성공과 실패는 하루아침에 결판나지 않는다. 실패로 가는 길은 모두 짧은 시간전망과 연결되어 있다. 모든 사회적 위기 현상들은 단기적인 사고의 결과다.

 

인간의 뇌는 기술적인 진보보다도 더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에 지속적으로 매달려 있을 수밖에 없었다. 아마 대부분의 지능을 놀고먹고, 섹스하고 복잡하게 얽힌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이용했다는 표현이 더욱 적합할 것이다. 그리고 남는 지능을 타인과 싸우는 일에 소모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경험을 되풀이할 뿐이다. 예컨대 20~40세까지의 20년은 똑같은 1년의 경험 20개가 되풀이되면서 쌓인 시간이라고 봐야 한다.

 

경제적 자유는 고사하고 한평생을 먹고사는 일에 바치는 것만큼 불쌍한 인생은 없다. 노동을 안 하는 시간에도 수입이 늘어나는 일은 아이디어 인간에게만 일어난다.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얼마나 생각을 싫어하는지 조지 버나드 쇼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일 년에 두세번 이상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생각하는 것만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학력이 높은 사람은 흔해도 지혜를 갖추고 머리를 쓸 줄 아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지혜로운 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게는 하지만 헤아리 수는 없게 만든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한계를 알게 해서는 안 된다. 당신에게 실망하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재능의 정도를 정확히 아는 것보다는 추측과 의심을 품게하는 것이 더 큰 숭배를 불러일으킨다.

 

두뇌는 날마다 자질구레한 일을 익히고,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일과표로 정리하는 데 시간을 소비하기 좋아한다.

따라서

1) 수입과 관련이 없는 일에는 신경을 끊고 수입을 높이는 활동을 강화하라.각각의 행동이 귀중한 시간을 희생해가면서 행할 만큼 중요한 것인지 자문하라.

2) 중요하지 않은 활동은 언제나 적절한 선에서 저지하라. (돈이 되지 않는 생각은 하지도 말고, 돈이 되지 않는 이야기는 나누지도 말며, 돈이 되지 않는 인간들과는 상종하지도 마라.

3) 주변의 모든 것에서 배울 것을 찾아라.

4) 과감한 투자 계획과 전략을 세우고, 검토하며, 꾸준히 수정하라.

 

자신이 가진 특정 능력을 인식하고, 목표를 세워 해당분야의 절대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특정 분야의 능력 있는 사람이 된 다음 전문가가 되어야 마침내 권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과를 지향하라! 행동 없는 아이디어는 무의미하다.

 

저축 자체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 저축은 단지 우리가 가난해지지 않도록 도울 뿐이다.

먼저 저축부터 하라. 그런 다음 남은 돈으로 생활하라. 그러면 재산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더 많은 물건을 사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은 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대개 매사가 분명치 않고 본론 없는 얘기만 한다. 결단력이 없어 기회가 와도 놓치고 만다.

 

학문 애호가들은 지식 만능의 고정관념 때문에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당황하거나 망설인다. 그래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다. 두뇌가 명석하고 지식이 많은 이론형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자질을 갖추고 있어도 결단력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한 태도가 습관으로 굳으면, 망망대해를 떠도는 조각배처럼 영원히 항구에 정박하지 못할 것이다.

 

실패한 사람들은 내일까지 미뤄도 되는 일은 예외 없이 결코 오늘 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특징

1. 목표가 없다.

2. 의타심이 강하다. -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참모 얼굴을 바라보는 리더들이 있다. 참모가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3. 지나치게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4. 시간의 촉박함에 마음을 빼앗긴다.

5. 실패할 경우를 두려워한다.

 

대화를 할 떄 쓸데없이 푸념하는 사람, 비아냥거리는 사람, 계획은 만리장성처럼 장황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 지나치게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 징징대는 사람, 비관적인 사람 등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은 박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니 인연을 끊어라.

 

부자들에게 우정이란 좋은 날씨에는 여러 명이 탈 수 있지만 나쁜 날씨에는 한 명만 탈 수 있는 배와도 같다. 기실 우리는 가장 절친한 친구가 곤경에 빠지더라도 그 상황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지 않는다. 사람을 사귀는 데 능하고 인맥과 정보를 얻기 위해 끊이없이 노력하면서도 친구를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인간관계에서 늑대의 지혜는 부와 권력을 얻는 일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만나지도 말고, 만났거든 말도 걸지 말고, 소가 닭 보듯 하라는 것이다.

 

당신의 결함을 공유하는 사람과는 절대 사귀지 마라. 당신의 결함만 강화될 뿐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리더십의 90%를 차지한다. 또한 리더에 대한 유일한 정의는 "추종자를 거느린 사람이다"라는 것이 정설이다.

 

생각이 경직된 사람들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 늘 해오던 익숙한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하루하루를 진정으로 살아왔는가? 혹시 똑같은 하루를 1만 번, 또는 그 이상 재탕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30년이 넘도록 교직에 몸담은 선생님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던진다.

정말로 3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신 게 맞습니까? 같은 내용을 30번 반복해서 가르치신 건 아니고요?

 

인생의 소명은 흔히 영감과 직관을 통하여 내면에서 들리는 침묵의 소리로 하늘이 당신에게 내려주는 선물이다.

 

소명(Calling)은 우리가 믿는 바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도록 운명 지워진 영적인 개념을 말한다.

소명의 진정한 가치는 두 가지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한 개인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장과 성공 그리고 행복에 이르는 수단이다. 둘째는 개인이 사회에 최대한 공헌할 수 있는 수단이다.

 

소명이란 직업처럼 단순히 우리가 하는 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자신이 가장 되고 싶어하는 인물로 만들어주는 활동이다. 다시 말해 그것은 우리의 본성이다.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도록 채찍질하는 것이며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도록 하는 그 무엇이다.

 

먼 길을 떠나면서 누군들 흔들리지 않으랴. 그래도 두려워하지 마라. 길을 가다가 혹여 삶의 소명을 찾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부, 명예, 존경을 얻기 위해서 학창시절보다 더욱 많은 책을 읽고 폭넓게 공부한다. 우리의 현재 모습 그리고 현재 소유한 모든 것들은 그동안 우리가 배우고 적용한 것들의 직접적인 결과다.

책을 일지 않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봉급생활자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운이 없는 사람들은 과거에 집착한다. 내일도 어제, 오늘과 비슷하기를 바란다.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새로운 일과 접하는 것은 다른 세계와 접속하는 것이고, 이는 곧 기회와 접촉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짐을 의미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취미를 개발하며, 가지 않았던 길을 걷고, 먹지 않았던 것을 먹는 것은 우리에게 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길을 열어 줄 힌트를 제공한다.

 

운이 좋은 사람은 기회를 잘 만들고 포착하며, 운이 따르는 결정을 직관적으로 내리고, 긍정적인 태도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줄 안다.

 

행운에 대해 라 로슈푸코는 이렇게 말했다.

승리했을 때 행운으로부터 떠나라. 명성 있는 도박사들은 모두 그렇게 한다. 멋진 후퇴는 대담한 공격만큼이나 가치가 있다. 그대가 행한 바가 충분한 결실을 얻게 되면 안전을 도모하라. 오래 지속되는 행운은 언제나 의심스러운 것이다.

자신의 행운을 관리할 줄 아는 것은 중요한 기술이다.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전진하라. 불운하다고 판단되면 아무일도 하지 말고 물러서라. 이미 그대 앞에 서 잇는 불운의 동료들은 불러 모으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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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외전 - 이외수의 사랑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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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참 재미있고 유쾌하다고 생각했었는 데. 지금은 왠지 그냥 말장난 같이 느껴진다.

내가 먹고사는 데 지쳐 여유가 없어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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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게 가는 것입니다.

 

먼지는 날개가 없어도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답니다. 어쩌면 한 점의 먼지가 수십억 년 전에는 태산보다 큰 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먼지는 일체를 버리고 오직 한 점 먼지로만 남아 있습니다. 살다 보면 가벼움이 거룩함이 될 때도 있습니다.

 

의심하는 일에는 머리를 쓰고 깨닫는 일에는 가슴을 씁니다. 날이 갈수록 의심이 커지면 날이 갈수록 감동이 줄어듭니다. 모든 깨달음은 감동을 수반하지요. 하지만 머리로는 절대로 감동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그대의 마음을 활짝 열어두시기를..

 

부전자전의 새로운 해석. 아버지의 쩐이 곧 아들의 쩐이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싶으십니까? 먼저 배우자가 어떤 때 웃고 어떤 때 화를 내는지를 간파해야 합니다. 그다음 웃는 짓만 하고 화내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밸 말입니까?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당장 꺼내서 쓰레기통 속에 던져버리세요.

 

젊은 부모들은 대부분 자기 아이가 4살 이전에는 천재인 줄 압니다. 쁜만 아니라 또래의 다른 아이들도 천재라는 사실은 절대로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이가 자신밖에 모르는 바보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남편이 자기를 배려하도록 만들지 않고 눈치를 보게 만들면 그때부터 여자는 아내라는 이름에서 여펜네라는 이름으로 개명된다.

 

옛날에는 대학생들이 배우자를 고를 때 외모보다 성격을 중시했는데, 요즘은 대학생들이 성격보다 외모를 중시한답니다. 결혼하더라도 오래 살 생각이 아닌 게 분명합니다.

 

인생은 창조다. 그래서 메뉴얼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무는 자기 잎을 버리는 아픔으로 자기 사는 땅을 기름지게 만듭니다. 우리는 무엇을 버리는 아픔으로 우리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요?

 

방금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하생에게 물어보니 9시간을 잤다고 합니다. 9시간 동안 제 의식은 어디를 헤매고 있었을까요? 아무 기억도 없습니다. 문득 하루에 한 번씩 죽었다 살아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많은 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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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프레임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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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지혜란 자신이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사이의 경계를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믿는다. 나는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과 실패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그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 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이다. 반면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 프레임이다.

 

어떤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프레임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산업으로 인한 물질적 풍요가 가져오는 폐해를 지적하고 소유의 삶에서 존재의 삶으로 옮겨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 주변에 남을 헐뜯는 사람이 많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주변 사람이 실제로 남을 헐뜯는 사람이어서 두려운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이 남의 허물을 습관적으로 들춰내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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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묻는 당신에게 - 개정판 정채봉 전집 5
정채봉 지음, 이수동 그림 / 샘터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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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는 사랑의 달콤함에 대해서 적어 놓은 글들에 눈길이 갔는 데,

지금은 사랑에 대해서 현실적이고 냉정함을 알게 되었기에...

사랑도 따로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작가의 말에 무한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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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있는 시간, 사랑이 숨 쉬고 성장할 틈>

 

죽네 사네 하는 사랑하는 사이일지라도

붙어만 있기만 하면 염증은 찾아듭니다.

한쪽으로만 누워 있는 환자의 몸에

썩고 짓무르는 욕창이 생기듯이

사랑도

따로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또 사랑에 빠졌을 때는

자신의 할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견우와 직녀처럼 놀기만 하다가는

값비싼 대가를 물게 마련이랍니다.

 

<사랑의 5계명>

제1계명 - 주기

당신이 주는 만큼 받을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또 줄 떄는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안겨서는 안 돼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주어야 하지요.

 

제2계명 - 관심을 갖기

언제나 끊임없는 염려와 배려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제3계명 - 상대를 알기

무엇을 좋아하고 어던 생각을 하는지 그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제4계명 - 책임

자신의 사랑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제5계명 - 존경

그에 대해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와 함께 살면 가진 것이 없어도 만족하고

그와 함께 살면 더욱더 존경할 것 같아서

결혼했다고 고백한 신부도 있습니다.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인생을 바치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에게 인생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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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inside (지식e DVD 포함)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지식e
EBS 지식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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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일들 보다는 우리의 시선에서 벗어나 어두운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더욱 많다.

하지만 우리들은 관심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의미를 두지 않는다. 먼 훗날 보면 소소한 일들이 더욱 중요한 일이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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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파(Sherpa)는 16세기 티베트에서 네팔로 이주해 에베레스트 쿰부 계곡 주위에 정착한 고산족으로, 티베트어로 동쪽의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농사를 주업으로 삼았으나 유럽이 정복전쟁의 연장선으로 히말라야 등반에 집중하면서 그 지역의 사람들은 길잡이와 짐꾼으로 옮겨갔다. 1921년 에베레스트 정찰대에 속한 영국의 의사 알렉산더 켈라스가 셰르파족이 고산지역에 잘 적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포터와 안내자 역할을 맡긴 이후 히말라야 등반 도우미를 일컫는 일반명사가 되었다.

 

많은 것들이 정치와 국적의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하지만 산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곳에서 생명은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죽음도 너무나 가깝다. 인간은 그저 인간일 뿐이다. 그게 전부다 -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라. 세울 속에 씨를 뿌려라. 그 씨가 쭉정이가 되지 않게 정성껏 가꿔야 한다. - 나비 학자 석주명

 

말과 침묵은 같은 뿌리다. 다만, 말은 수많은 진실을 속이고 자극하고 상처입히며 우리가 사는 이유를 설명하려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결국 침묵으로 끝난다. 우리의 판토마임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 마르셀 마르소..

 

광대는 영어로 클라운(clown)과 피에로(pierrot)로 표기되는 데, 의미와 역할이 미묘하게 다르다. 빨간 코 클라운이 밝고 쾌활하고 자유 분방한 이미지라면, 무표정한 흰 얼굴에 검은 눈물을 그려 넣은 피에로는 비극적인 캐릭터를 떠맡는다.

 

하위문화(Subculture)는 1950년대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주류문화 내부에 존재하면서도 독자적인 특질과 정체성을 보이는 소집단 문화를 가리킨다. 접두사 sub가 일러주듯 사회적 아웃사이더 즉, 계급적으로는 프롤레타리아, 세대적으로는 청년, 성애적으로는 동성애자, 인종적으로는 유색인종을 주체로 삼아 노동자문화, 청년문화, 소수민족문화 등으로 파생된다. 변방에서 자생한 비주류 문화로서 가볍고 저급한 한편, 그 자체로 기존 질서의 정당성을 묻는다는 점에서 태생적 저항성을 잦는다. 하위문화가 종종 대항문화로도 불리는 이유다.

 

힙스터(hipster)는 영어로 아편을 뜻하는 속어 hop에서 유래한 hip을 어원으로 삼는다. 한때 1940년대 재즈광을 일컫는 슬랭으로 통용되었지만, 1990년대 이후 스키니진, 무기어 자전거, 질 좋은 차와 커피, 독립영화, 인디음악 등을 문화적 아이콘으로 삼고 아는 척하기, 아닌 척하기, 냉소, 실없음, 쿨을 행동적 지침으로 삼는 젊은 하위문화 주체들을 지칭하고 있다.

대도시에 살면서 소비를 통한 자기현시를 주저하지 않는 힙스터는 기성품을 마다하고 개성을 추구하는 스타일, 친환경적 태도 등으로 반주류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그러나 힙 스타일이 주류자본을 따라 전 지구적으로 유통되고, 그 흐름이 1세계에서 3세계로 향하며, 친환경이 가치라기 보다는 패션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반동적으로 규정하는 진영에서는 백인 부루주아의 하위문화 코스프레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하고 있다.

 

출생등록제도는 크게 속지주의와 속인주의로 나뉜다. 속지주의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에 주목한 것으로 시민국가에서 주로 따르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미국이나 캐나다는 개인의 출생을 중심으로 한 보편적 출생등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족국가인 한국은 개인의 출생에서 사망까지의 기록을 가족관계 안에서 편제하는 속인주의를 따른다. 호적제도에 바탕을 두고 가족을 중심에 둔 까닭에, 누구의 자식인지 가족관계등록부에 명시하기만 하면 별도의 출생증명서도 발급되지 않는다. 이는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과 그 자녀만 국민으로 승인하고 권리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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