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
김영훈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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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이 하나 있다. 이 책 『도파민 학습법』은 기본적인 읽기, 쓰기, 산수를 가르치는 데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우리 집 아이 때문에 찾아보게 된 책이다. 첫째는 딸인데, 여러 면에서 첫째와 너무나도 달라 '이게 남자아이라서 그러는 걸까', '이 정도는 남자아이라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일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다른 집 아이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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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파민을 주요하게 다루면서도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알려 준다. 참고로 세로토닌은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신경전달물질이고, 노르에피네프린은 집중력과 연관된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을 비롯한 이 물질들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작은 성공과 작은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어야 하며, 이렇게 지속적으로 맛본 작은 성공과 성취감이 결국 온전한 몰입을 이루어 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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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 더 나아지게 하려면 도파민을 매개로 한 의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도 내릴 수 있었다. 이를 위한 세부 사항은 책을 '정독'하며 얻어 보기를 권한다. 시의적절하게 잘 읽었다고 생각하며, 이는 비단 아이에게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충분히 적용해 볼 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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