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think what life is, and how seldom love answered by love; it is one of the moments for which the world was made. -A Room With A View - 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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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6-12  

주말이예용~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_)
 
 
어룸 2004-06-12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두요~~(^ㅂ^)(__)
 


*^^*에너 2004-06-10  

6월에는 개근. ^^
toofool님 어디계요?
6월에는 개근한다 하셨잖아요. ^^
언능 돌아오세요.ㅡㅜ
 
 
어룸 2004-06-10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에너님~!! 저 여기있어요^ㅂ^ 호호호~
근데 개근하는거 넘 힘들어요...ㅠ.ㅠ 다들 어떻게 그렇게 부진런들하신지...!!! 아직 절반도 안지났는데 거의 고문임당!! ^^;;;;;;;;;;;;
 


물만두 2004-06-08  

죄송...
전 지금까지 툴툴인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어룸 2004-06-0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하하~~~^▽^ 괜찮아요~ 그래서 toofool댄다고 하셨던거군요?!! ㅋㅋㅋ진짜 괜찮아요, 내키시는대로 툴툴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당~ ^ㅂ^
 


파란여우 2004-05-30  

투풀님의 웃음소리..
쿨한 웃음소리가 안들립니다 그려...
취업을 향한 땀방울을 흘리시는건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도 인사는 하고 지내요...궁금합니다..^^
 
 
어룸 2004-05-30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제 웃음소리가 그리우셨군요?!! >ㅂ< 감동이어요TㅂT 그런의미에서 함 웃어드립지욧! 옷홋홋홋홋홋홋홋홋홋~~!!! (헥헥...넘 오바했더니 기력이...^^;;;;)
취업을향한 몸짓도 안하는데 요즘 이래저래 정신이 시끌하네요...=.,+ 파란여우님의 찔레꽃을 보고 기운을 번쩍!! 아잣!!! 음핫핫핫핫~`▽'
 


파란여우 2004-05-25  

모모의 양엄마 투풀님^^
점심 맛나게 드시라고요^^...저 밥먹으로 갑니당~~
 
 
어룸 2004-05-25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넘 늦게 봤어요...ㅠ.ㅠ이미 저녁식사시간...) 저녁 맛있게 드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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