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12-15  

지금쯤...
동건씨 나오는 유리화 보고 계시겠군요! ㅎㅎ
 
 
어룸 2004-12-16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엄머엄머~어케아셨지이?!!(헉, 뻔뻔하다^^;;;;;;) 글슴다...그랬던것임다...온몸의 닭살을 박박 긁으며 어떤 느끼함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보고 있었던 것임다~이히힛^m^

Laika 2004-12-1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toofool님이 올린 "곤"이 사진 보면 "유리화"가 좀 보고 싶어지고, 제가 마치 산속에서 도 닦고 있는듯한 생각도 조금 든답니다. ㅎㅎ

어룸 2004-12-1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어쩌면 못보시는게 나으실지도 몰라요(제가 이렇게 닭살을 긁어야할때 다른 분들은...TㅂT) 생각해보면 TV없이 사는것도 그 나름의 맛이 있을것같아요(물론 가끔 저같은 태순이의 뽐뿌질에 유혹당하시기도 하시겠지만^^;;;;) 어떤때는 없는게 더 편할것같기도하고...(이것이 진정한 '있으니까 본다'식의 TV탓! ^^;;;;) 글구 대신 더 크고 좋은 화면으로 개봉영화 많이 보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