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2004-12-03  

어디가십니까?
님이 제 서재에서 "4567"을 잡으셨기 때문에 이제 제 서재에 하루종일 뒹굴며 놀수 있는 자격을 얻으셨습니다. 제 서재에서 안놀고, 다른 서재에서 놀면 이렇게 잡으러 옵니다. 무섭죠? ^^
 
 
어룸 2004-12-03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앙~~넘 무셔워용무셔워용~>ㅂ< (너무즐기고있음...^^;;;;;;)

superfrog 2004-12-04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모모아빠가 자기 선물은 없다고 삐졌어요..ㅋㅋ 아니, 뭔 선물을 이렇게 바리바리.. 휴.. 모모가 손 안 가고 인형처럼 얌전히 귀엽게만 군다면 님께 한달 정도는 기꺼이 위탁시키련만..;;; 저도 버거운지라 그저 님께서는 멀리서 이쁜 모습만 보시는 게 낫겠지요. 들어와서 그 초쿄바처럼 생긴 비스킷 먹였답니다. 물론 엄청나게 좋아하죠..ㅎㅎ 많이 많이 감사해요!!

어룸 2004-12-04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원래 질보단 양이잖아요~!!! 움핫핫~~^^;;;; 모모아빠님 삐지셔서 우짠답니까...음, 배부른 모모에게 애교 함 부려주라고 꼬드겨주세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