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상점 1 -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1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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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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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p)
인싸 여우눈알안경, 춤추는 빨간양말, 인어눈물점 스티커, 
용비늘 파우치 필통, 추억포토카드, 기억쓱싹 지우개, 
내맘대로 연필, 지네독풀, 탄주어 어항, 금혈어 뼈목걸이, 
부엉이 눈알사탕, 멍멍이코 스티커, 선녀 머리띠, 두꺼비 딱지,
구렁이 껍질 인대, 쭉쭉이 가면, 오똑코팩, 빨간부채, 파란부채,
도깨비요술봉, 내맘대로변신마스크, 도깨비모자, 여우구술, 
이무기필통, 뱀잡는 거미줄, 비형량 부적, 요술램프, 새빨간지네 비옷,
도깨비 캡슐, 미래를 보는 거울, 지옥탐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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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찾는 물건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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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7층까지 내려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높은 분수며
그 안에서 헤엄치는 인어가족들까지
더 깊숙히 들어가면 있는 ‘귀신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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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귀신이 나와서의 귀신상점이 아닌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상점이라 해서 귀신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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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욕망을 표출할 수 있고 슬픔과 갈등을 
이 곳의 물건들로 인해 해소할 수 있다니
어떠한 대가를 치뤄야 하는지 알지 못한채
아이들은 이 곳의 물건들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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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물건을 사용한 후
아이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자신의 행동에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것이 후회든, 성장이든, 반성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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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눈물로 만들어진 비밀의 구슬
귀신상점 뒷편 텃밭에 있는 꽃들의 양분이 되어지게 되는데
비밀의 꽃밭 존재 유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하고 기다려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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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여러 고민들로 이루어진 귀신상점 이야기
그 끝엔 무엇이 있고 어떤식으로 해결이 되는지 해결하게 되는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을 울리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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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등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 표지 만큼이나 화려하고 신비스러운
귀신상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대되고 궁금하다면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1권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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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열심원어린이 #귀신상점 #K동화 
#귀하고신기한물건을파는지하3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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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 2 - 본격 직업탐구 코믹스토리북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 2
유경원 지음, 최진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무한의 계단 외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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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친구들이라면 
모르지 않을 무한의 계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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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계단을 올라갈 뿐인데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상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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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단순히 게임으로 그치지 않고
스토리를 가진 하나의 이야기로 
여러 버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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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미래소년 밍모 2권도 
무한의 계단 캐릭터와 게임 속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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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고
책으로도 애장하는 시리즈 이기에
굳이 읽어볼래? 하지 않아도
옆에 슬쩍 두기만 해도 
관심을 가지고 후루룩 읽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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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화책으로도 무한의 계단을 읽기는 했지만
이번 미래소년 밍모는 만화와 글밥이 50:50 이랄까
글밥이라고 해도 대부분이 대화체 이다 보니
문고책 읽는 느낌 보단 
만화책 보는 느낌으로 글 책을 읽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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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업탐구 코믹 스토리북이다
해서 스토리에서 튀어나오는 캐릭터들이 어떠한 직업성을 가지고 있고
한 챕터 끝날 때쯤 “밍모의 직업 소환” 이라는 코너로 
여러 직업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어울리는 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직업 성격 유형은 어떠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일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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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계단하고 있다면 
중간 광고로 미래소년 밍모 책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모르는 아이도 없을 것이다.
(우리아이도 책 보자마자 이거 광고로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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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 
책에 대한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책 찾는다면
무한의 계단 미래소년 밍모 2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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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도깨비 울루 1
브로콜리 2호 지음, 이희연 그림 / 춘희네책방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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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가가호호 복마니 복마니
일일 소원 이루어져라“
도깨비 울루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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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울루가 찾아온 김서방댁 주인인 오동은
조상때 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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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
도깨비를 보거든 아는척 하지 말로, 똥같이 생각하라
절대 도깨비랑 엮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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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안하고 먹을 것만 축내는 도깨비가 
당연히 그리 달갑지는 않았을 터
하지만 조상님(?)의 협박 아닌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들일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오동네 식구들은 도깨비 울루와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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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성수동 도깨비 울루
2장. 마법소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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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2장은
정말이지 엉뚱함의 끝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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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울루는 자기가 원하는걸 들어주면
하루에 한번 소원을 이루어 주고
그 소원의 유효기간은 당일 해지기 전까지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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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돌아가며 한 번 씩 
울루에게 소원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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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막내 동생의 소원은 다름 아닌 
최후의 사랑 마법 소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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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의 주문으로 
마법 소녀가 된 오동네 가족
다소(?) 불편한 모습으로 변해
동네의 몬스터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물리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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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정의롭지 못한 이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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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책보는 재미 제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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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도깨비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성수동 도깨비 울루1 📚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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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의 선택 신나는 책읽기 67
이정란 지음, 지문 그림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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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입양
두 번의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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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찌는 달콩공원 한가운데 있는 
플라다너스 나무 아래에서 
도대체 왜 자신이 버려져야만 했는지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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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버려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건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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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자신이 말을 할 수만 있다면  
버린 주인에게 따져 물을 수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강아지인 버찌가 말을 한다는건 절대 불가능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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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는 마침 동그랗게 빛나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이라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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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p)
‘달님, 보름달님!
저도 말을 하고 싶어요.
말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제발요.
달님! 보름달님!
저는 더 이상 버려지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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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코오옹~ 하는 소리와 함께 
향긋한 벚꽃 향이나는 연분홍색 콩 한 알이 달빛에 비춰져 있었고
버찌는 그 콩을 삼켜 ... 아니 정확하게는 콩이 삼켜져 버려
갑자기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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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p)
말하는 강아지 나예요. 노래하는 강아지 버찌예요. 🎶
신기한 콩알을 먹었어요. 달님이 내게 주었지요. 🎵
멋진 주인을 찾아요. 버찌의 주인을 찾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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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인을 찾아가는 여정도
전 주인을 만나 듣게되는 아픔도
모두 담겨져 있지만 버찌는 씩씩하게 잘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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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자신의 슬픔에서 빠르게 빠져나와 
앞으로의 삶을 위해 개척해 나가는 모습 또한 멋져 보이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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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p)
누군가의 마음은 누군가의 것이지, 내 것은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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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씩씩한 강아지 버찌 !!
귀엽고 사랑스럽기만한 버찌의 행복을 응원하며
초등 1, 2, 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67권
버찌의 선택 📚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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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 혁신 신약을 찾아서
조진호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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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대의 적인 “암과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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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것들의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이 
생각만 해도 머릿속이 복잡한데 
.
그저 긴긴 글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
일반인이 읽어도 이해하기 편하게 
“ 만 화 ” 로 이야기가 풀어져 있어
다른 의학관련 서적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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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있네? 가볍게 읽어볼까?”
“그냥 한번 찍먹해볼까?” 
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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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DNA가 이렇게 되어 있군아”
“신약이 이렇게 개발되는군아”
이해를 할 수 있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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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특유의 유머 감각과 친절한 설명으로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다양한 그림들은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결국 이 책은 생명공학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게되지 않을까?
지금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명공학이 이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면,
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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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꼭꼭 추천해주고 싶다. 
결코 내가 몰라도 되는 분야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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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건강은 내가 챙겨야 하고
그렇담 내 몸속은 지금 어떠한 상황일지
“면 연 력”을 위해 왜 최선의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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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한층 더 경각심을 키울 수 있게 된다.
.
2025년 모두 건강한 삶을 다짐하며
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 많.관.부 :)
.
.
.
#서평 #히포크라테스 
#바이오테크익스프레스 #BIOTECHEXPRESS 
#신약개발 #항암개발과정 #결핵치료개발과정
#암은어떻게우리몸의면역을피해살아남을까
#암세포를파괴하는항암제의기전과신약의전략은무엇일까
#왜아직도전세계100만여명이결핵으로사망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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