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 📚 달과 인어 - 이로, 나의 바다 . 아름다운 뜻을 가진 상아섬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용감하고 씩씩한 해달 그리고 호기심 많은 인어소녀 이로 이들의 우정 가득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달과 인어> . 등장인물들의 외모와 의상 뿐만 아니라 배경과 소품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쓰신거 같은 느낌들어 시각적으로 그런 요소들을 보는 재미 또한 풍부했던 따뜻한 그림이 가득한 책 .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주인공들로 인한 갈등이 점차 고조되면서는 긴장감까지 들어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 단순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책 인간과 인어의 우정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존재들 간의 이해와 소통 그리고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전합니다 .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까지 담고 있는 책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온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 남은 방학동안 내 아이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으신다면 달과 인어 - 이로, 나의 바다 📚 많.관.부 :)
책이 도착하자마자 ’엄마 이거 뭐야?! 진짜 찍은 사진 같아~ 어?! 엄마! 이거 진짜 찍은 사진이래!!’ 하며 신기한듯 책을 보기 시작한 꼬맹이 . Level 1은 너무 쉬울꺼 같아서 Level 2로 선택했는데 Level 3까지도 충분히 커버 가능 했을꺼 같은 구성 .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아주 또렷한 실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에게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는 사이언스 리더스 . Level 2 살짝 들여다 보면 용어 정리도 알기 쉽게 잘 되어져 있고 퀴즈놀이로 흥미도 UP!! 거기다 짧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제 막 글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다 . 한 권이 30페이지 초반대로 이루어져 있어서 엄청 가볍다는 것도 최고의 장점!! . 가지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 없어 장거리 외출할 때 몇 개씩 가지고 다니면 차 안에서 심심하다며 분마다 엄마 다왔어? 언제까지가야되? 달달 볶는 일 좀 줄어들지 않을지.... . 한 레벨당 5권으로 구성 되어져 있는 시리즈 레벨이 나뉘어져 있기는 하지만 사실 실제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부다 소장하고 싶은 욕심 뿜뿜해질수 밖에 없다 . 유아 자연관찰부터 초등 과학까지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책이니 사이언스 리더스 📚 많.관.부 :)
(6p) 돌돌 꼬마돌 졸졸 조약돌 맨발로 깡총 냇물이 찰랑 나뭇잎 살랑 돌돌 졸졸 동동 콩콩 . . 여느때와 변함없이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소소선생의 가장 친한 친구인 봉봉씨의 봉봉 타르트 가게에 들린다. . <딩동 놀이공원> 시리즈의 유명 동화 작가 였던(?) 소소선생 예전에는 백 통이 넘는 편지와 선물을 받았지만 이제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재미가 없어진다는 항의의 편지들만 올 뿐 . 그래도 그 와중에 꾸준하게 편지를 보내주는 곳이 있었으니 그 곳은 바로 “졸졸 초등학교” . 여덟통이 올 동안 한번도 뜯어보고 있지 않다가 이렇게 꾸준하게 보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 까 싶어 호기심에 뜯어봤다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보고야 마는데..... . . (20p) 작가님이 우리 학교에 오실 때까지 계속 편지를 보낼거랍니다. 약속도 지키셔야죠 그러니 속히 오시는 편이 좋을걸요 저는 포기를 모르니까요 . . 그렇게 소소선생은 반 강제(?)로 어쩔 수 없이 졸졸초등학교에 가게되고 . 그 곳에서의 아이들과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적인 뼈때리는 조언을 듣는 동시에 잠시 과거를 회상하기도 추억에 잠기기도 아이들을 보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기도 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장소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 . 그러면서 소소선생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 나가게된다. . . (66p) “매일매일 지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내일을 기다려요.” . . 이 책을 읽다가 엄청 공감되는 글귀를 읽어 공유하고 싶었다. . 기분 나쁜 일은 그저 바로바로 훌훌 털어 버리고 내일의 나는 좀더 행복하기를 ^^ 모두가 행복하기를 ^^ . . 자 소소선생은 졸졸 초등학교 이후 어디로 떠나게 될까? 마지막에 큰 떡밥 하나 쥐어주고 다음 시리즈 궁금하게 하는 맛이 있는 . 생쥐 소소 선생 시리즈 1권 졸졸 초등학교에서 온 편지 📚 많.관.부 :)
세상에는 여러 형태의 가족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좋든 싫든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이 책 속에 모건이라는 아이는 카멜룬에 살고 있는 그러니까 다른 나라에서 온, 아빠와 결혼한.. 새엄마를 맞이하게 됩니다. 새엄마의 이름은 ‘아멜리’ . 오래전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곤 하지만 아직 다른 사람이 엄마가 되는것이 싫었던 모건 그치만 행복해 보이는 아빠를 보며 차마 결혼을 말릴 순 없었죠 . 모건이 유일하게 의지하고 비밀 이야기까지 할 수 있는 친구는 돌어가신 엄마가 어렷을때 사주신 커다란 고릴라 인형 ‘릴라’ . 새엄마가 집으로 오는 날 모건은 릴라에게 이야기합니다. . . (9p) “그냥 ‘안녕하세요?’ 할까? 아니면 카멜룬 말을 찾아서 해볼까? 아니면 ‘새엄마, 어서오세요!’라고 할까? 그런데 아직은 새엄마라는 말도 어색해. 어떻하기? 릴라 너는 뭐라고 하면 좋겠어?” . . 외국인 엄마가 생기는 게 너무나도 낯선 모건 친구들의 시선도 신경 쓰이지만 동네 사람들이 새엄마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 아무도 모건의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던 그때 잠시 카멜룬에 간 새엄마의 부재를 느끼게된 모건 자신만 노력하고 있다고, 힘들다고 생각는데...... 사실 새엄마는 아무도 없는 이 곳 한국에서 어쩌면 모건 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 이후 모건과 새엄마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상이 되시겠죠?? ^^ . . 여러 갈등 상황이 생기고 대처해 나가면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모건 . 가족 간의 희생이 당연한게 아닌 이해가 필요하고 기다려 줄줄 알아야 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 다문화 가정이라 그래서 놀림거리의 대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다시한번 일러 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잔잔한 이야기 속에 전해지는 묵직한 메세지 우리 엄마는 고릴라 📚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