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암호 클럽 2 - 학교에 스파이가 있다고!? 스파이 암호 클럽 2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에 스파이가 있다면? 🤔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아이들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동화예요.
익명의 편지, 비밀 단서, 숨겨진 암호까지!
코디, 퀸, 루크, 마리아, 미카 
다섯 친구가 학교를 지키기 위해 나섭니다.



이번 책에서는 학교 돈을 훔치는 범인을 찾아야 해요.
내부 고발자의 단서를 따라가며 
FBI 수준의 합동 수사까지 이어지는 대형 사건이 펼쳐져요.
읽는 내내 긴장감이 팽팽하게 유지되죠.

책 속에는 황금 벌레 암호, 지문자, 모스 부호, 
수기 신호, 알파벳 이모티콘 암호 등
다양한 암호가 가득해요.

아이들이 직접 해독하면서 두뇌를 자극하고 
집중력과 논리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목차부터 암호를 발견하고 눈을 반짝였어요. 🔍
해석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풀어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함께 고민하면서 집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서로 암호 메시지를 주고받는 놀이까지 이어졌어요. ✉️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로 확장될 수 있는 경험이죠.
아이와 함께 암호를 만들고 해독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현실감 있는 사건과 
추리, 암호 풀기, 비밀 메시지까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정 놀이를 즐기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까지 느낄 수 있어요.

책 속 사건을 따라가며 몰입하다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되죠.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어요.
난이도가 다양한 암호 덕분에
아이 수준에 맞춰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 관찰력, 논리력이 향상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놀이로 연결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읽는 즐거움과 함께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 하루가 즐거워지는 미스터리 추리 동화,
바로 :: 스파이 암호 클럽 2 : 학교에 스파이가 있다고? ::
아이와 함께 읽고, 풀고, 추리하고, 즐기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보세요. ✨
 
스파이 암호 클럽 2 : 학교에 스파이가 있다고? 📚 많.관.부 :)



#초등추천도서 #초등추리동화 #스파이암호클럽 
#두뇌게임 #암호동화 #논리력키우기 #집중력향상 
#학부모책추천 #아이책추천 #학교탐정소설 
#독서놀이 #가람어린이 #암호풀이 #추리동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주들의 약속 : 보석아, 눈 내리는 숲을 지켜 줘 공주들의 약속
폴라 해리슨 지음, ajico 그림, 봉봉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쪽 왕국, 노던랜드. ❄️
그곳에는 마음이 꽁꽁 얼어 있는 프레야 공주가 살고 있어요. 🥶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엄격한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온 프레야.
처음엔 마음을 잘 열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공주들이 성을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해요.
티아라 모임이 탄생하고, 공주들은 함께 모험을 떠나요. 👑✨

한밤중의 비밀스러운 파티.
눈으로 만든 스케이트장.
말썽꾸러기 새끼 고양이의 깜짝 등장 🐱
그리고 신비한 힘을 지닌 보석 펜던트까지.
아이와 저는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마다 눈을 떼지 못했어요.

공주들이 지키는 일곱 가지 약속.
•서로 믿고 존중하기
•정의를 지키기
•고민을 나누기
•친구가 위험하면 달려가 돕기
•자신을 가꾸기
•동물을 사랑하기
•공주로서 자부심 가지기

이 약속들이 단순한 동화 속 규칙이 아니라
아이에게 삶의 작은 지침처럼 다가왔어요. 💛

책을 읽으며 아이는 종종 질문을 했어요.
“엄마, 나도 친구를 도와줄 수 있어?”
“이건 진짜 가능한 일이야?”
그럴 때마다 저는 동화 속 이야기가 아이 현실과 연결되는 순간을 느꼈어요. ✨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숲 속, 공주들의 발자국이 남는 길마다
우리 아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모험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공주들의 모습이
아이 마음속 작은 용기와 자신감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처음 보는 친구, 새로운 환경, 설렘과 긴장감 속에서 배워가는 우정과 용기.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
낯선 세상이 두렵지만은 않다는 걸 깨닫고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판타지 속 이야기지만, 현실 속 우리 아이의 성장과 맞닿아 있어요.
처음 가 보는 장소, 처음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도전.
그 과정에서 친구와 마음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이
책 속 공주들과 겹쳐 보이면서 아이에게 큰 울림을 줬어요. 💖

책장을 덮은 후에도 아이는 계속 이야기했어요.
“엄마, 다음 공주는 누굴까?”
“우리도 티아라 모임 만들 수 있어?”
읽는 내내 호기심과 상상력이 반짝이는 순간을 느낄 수 있었죠.

눈 내리는 숲, 신비로운 왕국, 그리고 용기 있는 공주들의 모험.
아이와 함께 읽으면 즐거움과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따뜻한 겨울날,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동화예요. 📚❄️

 
공주들의 약속 4. 보석아, 눈 내리는 숲을 지켜 줘 📚 많.관.부 :)



#공주들의약속 #보석아눈내리는숲을지켜줘 #아동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어린이책 #공주동화 
#판타지동화 #우정이야기 #티아라모임 #아이책추천 
#겨울동화 #책육아 #동화책추천 #초등아이책 #프레야공주 
#모험동화 #동화속모험 #아이와함께 #독서육아 #초등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책이 좋아 2단계
임고을 지음, 김효연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기오는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어요.
그래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두더지, 타조, 펭귄, 기러기.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죠.
어딜 가도 마음이 맞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닭 무리를 만났습니다.
고기오는 닭들과 자신을 비교했어요.
“나는 닭이야!”
그 모습을 본 아이도 함께 놀랐습니다.
하지만 닭들은 고기오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는 몸집도 크고, 이름도 낯설어서였죠.

고기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는 왜 닭일 수밖에 없는 걸까?”
“닭들은 왜 나를 닭으로 인정하지 않을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저도 문득 제 자신에게 질문하게 되더군요.

책 속 고기오는 결국 ‘닭임을 증명하라’는 과제를 받습니다.
날 수 없는 닭이 하늘을 나는 장면도 있어요.
포기하지 않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고기오.
아이에게 큰 감동이 되었죠.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닙니다.
아이에게 묻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무엇이 나를 나로 만드는 걸까?”
외모? 습관? 이름?
아니면 마음과 선택일까요?

그리고 다름을 배웁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른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요.
고기오가 닭들과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을 가르쳐줍니다.

그림도 너무 아름다워요.
클래식하면서 선명한 색감,
이야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삽화 덕분에
아이의 상상력이 더 깊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 속 디테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아요.
책을 덮은 뒤,
아이와 이런 질문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습관은 뭐지?”
“친구가 나와 다를 때 나는 어떻게 할까?”
“고기오처럼 어려운 선택 앞에서 나는 어떤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책을 읽는 동안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호기심이 반짝이고, 생각이 깊어지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마음이 자라납니다.

읽다 보면,
우리 마음속에도 고기오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용기.
그 여정 속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

오늘, 가족 독서 시간은 고기오와 함께 떠나보세요.
아이와 함께 질문하고, 상상하고, 웃고, 생각하는 시간.
책 한 권이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넓혀주는 순간이 될 거예요.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 📚 많.관.부 :)



#초등학생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아동동화 
#동물우화 #자아정체성 #여정모험 #존중배려 
#가족독서 #임고을 #주니어RHK #아이와함께 
#자기성장 #상상력 #책읽는아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칭찬의 기술 별숲 동화 마을 64
이수용 지음, 이영림 그림 / 별숲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칭찬이 이렇게 따뜻한 힘을 가진 줄 몰랐어요.
우리 아이는 평소 잔소리와 지적에 익숙한 아이였는데,
책 속 민오처럼 ‘칭찬 회장’이 되면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어요.

까불기만 하던 친구는 사실 사교적인 아이였고,
시끄러운 친구는 반 분위기를 살리는 존재였고,
느린 친구는 현명한 친구였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칭찬은 단순한 말이 아니에요.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 사람을 인정하는 눈이자 마음을 여는 기술이죠.

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 번씩 서로 칭찬을 해보는 작은 실험을 해봤어요.
“오늘 표정이 참 밝네”
“그림을 정말 예쁘게 그렸구나”
짧은 말 한마디에도 아이 얼굴이 환해지고,
집 안 공기가 달라지는 걸 느꼈답니다.

우리 부모도 마찬가지예요.
아이에게 칭찬을 주면서,
우리 자신도 더 따뜻해지고,
관계가 부드러워지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 칭찬의기술 :: 은 어린이 동화이지만,
부모에게도 필요한 성장 이야기예요.
아이와 함께 읽고,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 건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지고, 하루가 밝아진답니다.

작은 칭찬 한마디가 만드는 변화,
우리 아이 마음에도, 가족의 일상에도 충분히 큰 힘이 될 거예요.
 
칭찬의 기술 📚 많.관.부 :)



#칭찬의기술 #별숲 #이수용작가 #어린이동화 
#초등추천도서 #아이자존감 #칭찬의힘 #성장동화 
#부모와아이 #가족소통 #칭찬회장 #마음성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하필 교도관이야? -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개정판
장선숙 지음, 김지영 그림 / 예미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왜 하필 교도관이야? ::
35년 동안 한 자리에서 ‘사람’을 믿어온 이야기.
차가운 담장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 올린 교도관의 기록이에요.
.

“교도관이요?”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저도 고개를 갸웃했어요.

무섭고,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
그 안에서 마주한 건 전혀 다른 세상이었어요.

누군가는 그곳을 ‘절망의 공간’이라 부르지만
저자는 말합니다.
“교도소는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빛줄기가 보이는 곳이에요.”



이 책의 저자, 장선숙 교감.
35년 동안 교도관으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변화를 지켜본 분이에요.

그녀는 자신을 “편견을 교정하는 사람”이라 표현해요.
누군가의 잘못을 꾸짖는 대신,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사람.

그게 바로 교도관의 진짜 모습이었어요.



책 속엔 감시나 통제가 아니라
‘사람을 회복시키는 일’이 담겨 있어요.
어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

“엄마 같아요”라며 다가온 수용자,
“교도관 되길 참 잘했다”는 고백.
그 순간순간이 진심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자꾸 제 마음이 교정되는 기분이었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환경은 바꿀 수 있다.’
이 말이 오래 남더라고요.

누군가의 실수를 단죄하는 대신,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는 일.
그게 진짜 교정이 아닐까요?



책의 개정판에는
후배 교도관이 직접 그린 따뜻한 삽화가 함께해요.
글로는 다 전하지 못한 현장의 공기,
사람들의 표정, 작은 온기가 느껴져요.

차가운 벽도, 그 속의 그림을 보면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져요.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서겠죠.



저자는 말합니다.
“교도관은 어둠을 탓하지 않고,
그 안에서 작은 촛불이 되어야 한다고.”

그 문장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문득 생각했어요.
우리 삶에도 그런 ‘촛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요.



이 책은 단순히 ‘직업 이야기’가 아니에요.
사람을 믿는 일,
희망을 놓지 않는 일,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직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도 있어요.
멋진 직업보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 진짜 멋지다고요.



책장을 덮고 나면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세상엔 많은 직업이 있지만,
누군가의 어둠 속에서 함께 빛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어보자.”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왜 하필 교도관이야? 📚 많.관.부 :)



#새로운시선과그림으로왜하필교도관이야 #예미출판사 
#교도관이야기 #감동에세이 #교정공무원 #직업이야기 
#초등진로독서 #아이와읽는책 #부모독서 #직업탐색 
#진로교육 #따뜻한책 #사람을믿는이야기 
#편견을교정하는사람 #북리뷰 #오늘의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