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찾아보기 힘든 여자의 사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자전적 소설. 사회적 구성물로서의 ‘여성‘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날카롭고 도저한 폭로전. 무엇보다 마지막 결혼 생활에 대한 대목이 아주 아찔하다. (2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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