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및 교정 퀄리티가 처참하다. 영문으로 읽는 게 훨씬 이해가 빠르겠다. 번역자가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언어만 직역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독자에게 도달하는 텍스트에 무책임한 사람들이 만든 책. (202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