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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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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다시 읽는 경우가 갈수록 더 드물어지는데, 이 책은 너무 재밌게 읽어서 두어 달 만에 재독을 했었다. 그 뒤로 시간이 흘러 흘러 또 이야기의 기둥만 남고 가지나 잎까진 기억나지 않지만, 쿨 타임 찼으면 또 읽으면 그만. 세 번 읽어도 재밌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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