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의 국경에 다다랐다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9
에드워드 토머스 지음, 윤준 옮김 / 봄날의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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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표지판, 아름다움, 노인풀, 내가 처음 여기 왔을 때는, 롭, 벚나무들, 저 어둠 속 눈밭 위로 등의 귀퉁이를 접었다. 어떤 시는 원문이, 어떤 시는 우리말 번역이 더 좋았다. 날씨, 계절 무관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든 목가적인 풍경이 보이고 들리고 맡아지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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