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환상 3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8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송기정 옮김 / 민음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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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자업자득 고행을 겪고 거지꼴로 (마차 짐칸 얻어타고, 걸어서) 귀향한 뤼시앵은 끝끝내 정신을 못 차린다. 3편은 채권채무, 법, 소송 관련 설명이 많아 살짝 정신 사납고 노잼이었으나, 선하고 충직한 하인 콜브(말투 넘 웃기고 귀여워)가 하드캐리했다. 송기정 교수님의 맛깔나는 번역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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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이빵 2026-05-2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는 내내 뤼시앵 진짜 몇 대 쥐어박고싶음… “야!! 아오… 미ㅊ…” 육성으로 빡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