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환상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7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송기정 옮김 / 민음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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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말미에 성공의 환상을 품고 파리로 상경한 뤼시앵. 2부에서는 세나클, 출판계, 언론계,사교계 등 19세기 초 파리 생활의 총망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발자크의 노련한 필력에 힘 입어 다방면으로, 정채롭게 그려진다. 그 여정이 어찌나 생생 고약 매콤한지 소변마저 참아가며 읽다가 하마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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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이빵 2026-05-19 09: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무궁무진한 이야기들로 터질 듯 팽창과 수축을 거듭한 끝에 종국엔 진짜로 터진다. 자, 이제 어서 3권을 읽자.

국진이빵 2026-05-19 09: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821년이 배경인데, 200년이 지난 오늘 날에도 여전히 구구절절 공감 가고, 유효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