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리버 - 상 밀리언셀러 클럽 11
데니스 루헤인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영화보다 책을 먼저 봐서 다행이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스토리, 서스펜스, 반전 같은 것들이 아니라 소설 전반에 깔려있는 서정성 때문이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느낄 수 있는 저 화질에 세피아 빛으로 물든 서글프고 애틋한 정서. 이 책에 반해 켄지&제나로 전권 전자책 샀다가 대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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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이빵 2026-04-0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켄지&제나로 시리즈 읽다 너무 끔찍이 싫어서(특히 대사들이 너무 저열해서 읽는 내가 다 창피할...정도) 식욕마저 잃었었음.

국진이빵 2026-04-0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싫으면 그 뒤로 루헤인 뿐 아니라 역자 조영학님께도 학을 뗐었던... 절레절레...

국진이빵 2026-04-0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미스틱 리버] 만큼은 무척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