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3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 민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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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비통해 혼났다. 방 책상에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다가 애꿎은 허공에 ˝꼭 이렇게 끝내야만 속이 시원했냐!˝ 우짖었던 기억. 영화 해바라기 김래원처럼. 불쌍한 매기... 필립은 한때 무척 가까웠고 지금은 꽤 멀어진(그 자리에 붙박여 결코 더 멀어지지는 못할) 한 친구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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