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2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 민음사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으로 맑고, 숭고한 소설. 조지 엘리엇의 문장에서는 숨소리가 들린다. 생생함을 넘어 살아있다. 후반에 실린 필립이 매기에게 쓴 편지는 감동적이다. 죽기 전 이런 편지를 한 통이라도 받아볼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무구하고 초월적인 애정이 듬뿍 배어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