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 상
스티븐 킹 지음, 최수민 옮김 / 문학세계사 / 2000년 5월
평점 :
품절


편모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이 대학가서 공부는 뒷전이고 카드 게임에 미쳐 허송세월하다 시험을 앞두고 이제부터라도 노력하면 바로잡을 수 있음을 깨닫고 각성하는 장면이 있는데, 심리 묘사가 탁월해서 그 장면을 읽으면서 어쩌면 나도 (꿈을 이루기에)늦지 않았을 거란 희망이 마구 차올랐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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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이빵 2026-03-30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망의 효력은 며칠 못 갔지만. 아무튼 그 장면을 읽은 뒤 한동안은 내가 꼭 브루스 올마이티라도 된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