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
워커 퍼시 지음, 이승학 옮김 / 섬과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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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 백자평이 못마땅해서 수정. 섬과달에서 나온 책들을 읽다 보면 각기 다른 작가의 책이어도 책마다 깃든 고유의 목소리가 느껴지는데, 그게 참으로 묘하다. 그 목소리는 팀 오브라이언, 브리스 디제이 팬케잌, 에드워드 P 존스, 워커 퍼시 등 거장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완전한 협화음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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