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해지기만 한다면 음악취향이 어떻든간에 다른 모든 유형의 음악을 즐길수 있다.. ...음악 장르는 배타적이지 않다. 모든 음악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존파웰- 2017,4,8
스트리밍은 불안하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래서 잘 듣지도 않는데 꾸역꾸역 음반을 사둔다. 2021.3.31
부처의 제자 관음보살은" 나는 듣는 것으로 깨우쳤노라"했다지 22.3.21 9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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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7집 - 류목 (Driftwood)
김두수 노래 / 아울로스(Aulos Media) / 2023년 4월
19,400원 → 16,300원(16%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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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Tsai Chin - Folk Songs [HD Mastering]
채금 (Tsai Chin) 노래 / ABC Record / 2020년 1월
40,300원 → 33,800원(16%할인) / 마일리지 34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4년 07월 20일에 저장

[중고] 떠돌이별 임의진의 자전거여행
아울로스(Aulos Media) / 2012년 9월
16,000원 → 45,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판매자 : Revolvo
출고예상시간 : 통상 72시간 이내
2024년 02월 1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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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된 시리즈 모조리 모으는 목표 완성.
여행자의 노래 8집 자유인
바우 (Bau) 외 노래 / 아울로스(Aulos Media) / 2018년 1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24년 02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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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했다. 여행자 시리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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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은 독서의 완결이란 읽은 책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서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는데까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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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르고 혼자 고침- 소소한 집수리 안내서
완주숙녀회.이보현 지음, 안홍준 그림 / 휴머니스트 / 2017년 10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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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철천지의 누구나 할 수 있는 30분 집수리
이비락 / 2003년 12월
13,800원 → 4,900원(64%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판매자 : 금이아빠
출고예상시간 : 통상 48시간 이내
2017년 12월 2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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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집- 30 Family 30 style
PLUS1 Living 편집부 엮음, 나지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7년 12월 2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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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 드디어 집의 세세한 부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요재지이 6
포송령 지음, 김혜경 옮김 / 민음사 / 2002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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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우츠기 류이치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3-4주 정도 견디면 머리카락의 떡짐과 칙칙함이 다소 해소되고 4-6개월이면 피지가 완전히 쪼글아든다. 비듬과 떡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매일 반복하여 책을 읽고있다. 빨리 6개월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2016,2,17

2달정도 되었는데 칙칙함이 많이 줄었다. 나는 건성두피라서 좀더 쉬운것 같고 지성두피는 먼저 삼푸양을 서서히 줄인후에 물로만 감아야 할것 같다. 2016,4,7
 
여름이 다가오면서 점점 머리기름 냄새가 났다. 그래서 머리감기 전에 시간나는데로 15분-1시간 정도 참빗으로 머리를 빗고 아침저녁으로 1일 2번 물로만 머리를 감았다. 냄새가 좀 줄긴 했지만 이런 증상은 책에 언급되지 않아서 당황스럽다. 또 머리카락 자체는 기름기가 너무 없는 것처럼 흩날리는데 왜 기름냄새는 날까? 6개월이면 피지가 완전히 쫄아들어야 하는데 나는 왜 피지 분비량이 늘었을까? 이부분에서는 전신상태의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고 막연히 추측하고 있지만 잘 모르겠다. 머리 숱은 확실히 많아졌다, 앞쪽 헤어라인에 잔머리들이 풍성해졌고 뒷머리쪽 절단면 숱이 일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일명 빗자루 머리처럼, 참고로 수년간 염색,펌,기타등등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머리숱이 계속줄어들었는데도  탈모라고 인지하지 못했던 1인 2016,09,09
 
겨울이 다가오면서 머리감기는 다시 1일 1회로, 빗도 참빗이 아닌 일반빗으로 ,머리 빗는 시간도 감기직전에 2-3분으로 단축되었다. 샴푸를 다시쓰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머리빗을 때 빗에 묻어나오는 때, 빗을 매일 씻어야 한다.... 이것은 샴푸로 감을 때도 약간은 생겨서 빗을 가끔 청소해야 하는것이긴 하지만 ...그리고 원래 모발이 있었는데 이마가 된  앞머리쪽으로 모근이 재생되고 있다. 2-3년 지나면 어릴적 헤어라인으로 되돌아 갈 것을 확신하며 16,12,29 
 
참고로 얼굴도 물로만 씻고 있고 화장품도 바르지 않는 것을 병행했다. 계면활성제를 완전히 제거 한 상태다. 이 실험을 하면서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화학성분이 여러 경로를 통해 인체로 흡수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느끼게 되었다. 풍성한 거품이 곧 깨끗함, 몸에 좋은것이라는 모태신앙을 내가 얼마나 맹목적으로 추앙해왔는지도 알게되었다.  그런 신앙을 버리는데 이 책은 씨앗같은 존재다. 17,1,11
 
 지금은 약간의 비듬은 건강한 두피의 상징이고 머리카락에는 적당하게(건성의 입장에서 샴푸로 감았을때 보다는 훨씬 더 많이) 기름이 돌아야 탄력있고 매끈한 머릿결이 유지되는데, 그 적당한 정도를 찾아가는 과정인것 같다.  물론 샴푸로감고 린스로 헹구고 헤어제품을 바르는 과정으로 그 적당함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 이것은 뭔가 소모적인 행위의 연속이란 생각이 든다. 17,2,8
 
1년이 지난 이제는 물만이라도 매일 감는것은 다소 건조했다.그래서 2월부터 2일 1회 물로감기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니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3월이 된 지금 머리카락에 기름이 쌓이고 쌓인느낌, 머리카락 사이사이 가루비듬.. 처음으로 되돌아간 느낌이었다. 망연자실, 포기하고 샴푸를 써야하나? 베이킹파우더? 밀가루?  밀가루로 낙점.와~~ 완전히 만족 베이킹파우더와 밀가루는 다른것이었다. 기름기는 쏙빠졌고 비듬은 절반정도 없어졌고, 머리카락이 뻣뻣해지지도 않았다.  2일 후에 밀가루로 한번더 감으니 기름기는 다소 부족한 상태고 비듬은 거의 사라졌다.이때도 뻣뻣함은 없었다. 2일 1회 물로만 감고 가끔 밀가루를 사용해야겠다. 201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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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2018-07-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샴푸는 한두번정도 사용한것 같고 주로 밀가루를 사용하였다. 전에는 이마가 넓어 앞머리로 가렸는데 이제는 올백으로 넘기고 다녀도 부담스럽지않다. 비듬문제는 최근까지 골치였는데 책을 다시 살펴보니 물의 온도가 문제였다. 미지근한물 ..나에게는 다소 차가운물이어야 했는데 그동안 너무 물온도가 높았다. 이제는 비듬문제도 해결됨.

꼬리별 2019-03-17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3년이 다 되어간다. 이실험으로 나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노출되는,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될수 있는것의 90% 정도를 제거했는데, 호르몬과 관련된 생각지 못한 성과가 있었다. 효과가 나타난 정확한시기를 기록해 두지 않았던것이 아쉽다. 대략 1년전부터였던가?

꼬리별 2020-01-10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껏 단한번도 시도할수 없었던 헤어스타일체험을 해봤다. 상당히 낯설고 근사한 경험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노푸 때문이 아니라 나이때문에) 흰머리가 많이 나타나 이런 경험을 종료시킬줄은 꿈에도 몰랐다. 앞으로도 노푸를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들인 노력에 비해 누린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꼬리별 2021-12-09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푸를 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5년동안 샴푸는 2-3회 쓴것같다. 거의 물에 밀가루를 풀어서 머리를 감는데 요즘은 주 2회 정도 감는다. 머리감는 회수가 줄어서 너무 편하고 좋다. 비누와 샴푸를 잘 안쓰니 손톱밑에 때가 잘낀다. 긴머리카락은 여전히 많이 빠지지만 앞머리쪽에 나는 잔머리들이 없어지지 않아서 이마가 넓어질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꼬리별 2024-01-07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실험에서 계면활성제 때문에 치약을 없애고 대신 소금을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2-3년이 지나면서 예상치 못하게 사소한 충치가 생겼다. 수십년 동안 주기적으로 사용한 치약에 의해 만들어진 구강내 세균 균형상태를 어느 날 갑자기 치약이 사라짐으로써 다시 적절한 균형을 잡지 못한 것 같았다. 그래서 그 후로는 치약을 눈꼽만큼 찍어서 살짝쓰는데 충치는 더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다. 계면 활성제는 쓰면 쓸수록 더 많은 양을 사용하게 하고, 이 외에 연마제도 치아를 너무 마모시킨다.

꼬리별 2024-08-17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4.5월쯤에 드디어 밀가루도 더이상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왜 그생각을 했지?? 왜 아직도 밀가루를 쓰고 있지? 이제는 물로만 감아도 전혀 부작용이 없을 만큼 피지가 쪼그라 들었을 것이라는 생각 들었던가? 아무튼 처음 한두번은 기름진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적응이 됬다.
 

언제부터 였을까?  현실세계에 내려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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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삶을 바꾸는 톱질
이담.김근희 지음 / 백년후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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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리하는법을 배우고 살림에 관한 전반적인 방법을 배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행운이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인간이 자립하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를 좀더 매끈하게 해낼수 있게 되었으니까 19,3,22
보르헤스의 꿈 이야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남진희 옮김 / 민음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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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스트 제목에 2015년 읽은책들이라고 썼다. 책들이라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2010년 까지만 해도 책이라고 했었는데 ..5년만에 '들'에 물들었나보다. 번역 책읽을때 산들,바위들이 무척 거슬렸는데 이제는 내가 쓰고있다. 깜짝 놀랐다. 번역문체에서 벋어나려 했는데 더욱 깊이 물들다니 그동안의 책읽기가 우리말 쓰는데는 더 나쁜영향을 주었다는 말인가? 책을 버려야 하나? 20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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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전집 4 : 농토 첫 전투 먼지
이태준 지음, 상허학회 엮음 / 소명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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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이태준 전집 7 : 문장강화 외
이태준 지음, 상허학회 엮음 / 소명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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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자살클럽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김성균 옮김 / 까만양 / 2014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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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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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잘못된 것과 정확한 것은 항상 같은 사물 안에 존재하며 서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2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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