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폴리나

폴리나 ㅣ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임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12월

조금 늦게 알게 된 건가. 이제라도 비베스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의 또다른 대표작.

[100자평] 편두통

편두통 - 뚜렷한 절망과 은밀한 위로
올리버 색스 지음, 강창래 옮김, 안승철 감수 / 알마 / 2011년 10월

읽다보면 어쩐지 더 머리가 아파질 것도 같지만..^^;; 올리버 색스의 그것도 첫 저서이기에 의미도 있다.

[100자평]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ㅣ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말할 것 없이 최고! 이미 비베스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한다. 그림이며 대사 하나나가 반짝인다.

[100자평] 로또 맞은 여대생

로또 맞은 여대생 ㅣ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 1
토마 카덴 외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2월

신선하고 재미있고. 바스티앙 비베스 때문에 샀지만 다른 작가들의 개성 강한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좋다.그런데 2권이 있다고?

[100자평] Q&A

Q&A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9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7월

온다 리쿠에게 조금 질리는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그녀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다. 한숨에 훅 읽히면서도 애잔함과 날카로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