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고 싶어지는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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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 No.3] 빼고 표지가 다 바뀌어서 낯설다...
예전 표지가 좀 밋밋한 감은 있었지만
새것들은 좀 너무 만화 같은걸...
이미지가 없는 두 권은 [정육점 여인에게서]와 [남쪽 계단을 보라]
이미지가 없는 두 권은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와 [랩소디 인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