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은 번번히 하면서도,또 번번히 뿜어지는 내 속의 독...
짜증 통제불능 주말을 건너서 월요일.
삶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녀와의 아침 나절에 드디어 속을 비웠으니,
말로 게워내며 동료애를 느끼는 소통의 이 반짝임...
'아이와 나' 우리 둘의 여름 캠프는 지금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