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근 4개월동안 티슈낭비 없이 단돈 1,200원에 클렌징 잘했으니, 머 뽕뺀거죠.
더 쓸 수도 있었을텐데, 제 손톱이 길어 주물러 빨면서 손톱으로 좀 찔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4개월정도 되니까 좀 너덜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매일 빨아쓰는게 좀 귀찮기도 해서 잠시 티슈도 썼는데,
각질제거 해주는 듯한 개운함에 중독돼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군요.
가격도 싼데 어때, 해서 다시 구입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