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체이싱 아미
케빈 스미스 감독, 일리아나 더글라스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1년 6월
평점 :


LGBT에 대해서 충분할 만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 영화의 몇몇 부분은 보기 조금 불편할 정도의 호모포비아적 대사가 있어요. 그래도 여주인공의 대사는 참 좋아요. 이런 영화를 B급 영화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요? 벤 애플렉 필모그래피에 나와있지 않았다면 결코 보지 않았을 작품인데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당장은 아니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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