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중학생일때부터 모았는데 최근에는 별로 안 샀네요.. 제일 많이 읽은 책은 역시 오만과 편견입니다. 10번은 족히 읽었는데 여전히 좋아해요. 위에 가로로 꽂힌 황금가지 액스맨의 재즈도.. 화질이 안좋아서 제목이 흐릿하네요. 황금가지 책을 꽤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모아서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앞에 놓인 인형들은 무시해주세요.. 그래도 이렇게 두면 손님과 친척동생들이 인형에 빠져 책을 건드리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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