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해신 서의 창해 십이국기 3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벌써 책이 네권이나 나왔어요. 아직도 인명가지고 왈가왈부하시는데 보는 사람이 지치네요. 구번역이 나온지 10년이 지났으니 번역이 바뀔수도 있죠. 맘에 안들면 구번역 읽으면 되구요. 외래어표기법에 따라서 인명도 나온거잖아요. 오렌지를 어륀지로 바꾸자하면 화냈을 분들이 대체 왜이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