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사랑 1
이지환 지음 / 푸른터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저는 개인적으로 이지환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의 글은..싫어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객관적으로 보자면 괜찮은 작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선..
엔딩이 다른 로설과 다릅니다.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전형적인 로설 엔딩이 아니라서 식상하지 않습니다.
작가의 후기 처럼 나름대로의 해피일수도 있고..
다른 건 두째 치고서 책을 다 덮고서도 생각이 나는 엔딩..
좋던 싫던 괜찮은 거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 분께서도 언급했다싶이 주인공들이 다 좋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요.
-이 역시 다른 분도 언급하셨죠. 거기다 전 여주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 감으로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인데...
이 작가의 이혼의 조건 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현실적인 로설을 원치 않는 분이라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로설의 전형적인 모습에 식상하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S: 그런데.. 정말 마음에 안드는 건.. 표지! 너무 안 어울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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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선블록 액티브 스타 SPF50 PA+++ - 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지난 가을 동남아로 여행가기 전 썬크림을 사려고 여러 사이트와 후기를 살펴보고..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용하신 분들이 타는 것도 붉게 되지 않고 .. 많이 타지 않는다고 하셔서..
믿고 샀던 거죠.

결국,,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현지에선 차단 지수 60 의 제품이 있었지만..
미끈미끈하고.. 하얗게 뜨는 현상이 나타나..몸에만 바르고..
이제품으로 몇일을 버텼습니다.
당연히 위의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아고..
50이란 높은 지수도 약하게 만드는 해변의 햇빛도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완전히 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살이 빨갛게 익거나.. 허물이 벗겨지지 않고 적당히(?) 탑니다.
-따깝지도 않아요.
그러니 살이 타는지 아닌지도 모르다 나중에 느끼겐 되는 거죠.
미끈한 감이 적습니다. 아예 없진 않지만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끈적임이 없고 이 제품을 바르고 화장해도 무방합니다,

워낙 좋았던 제품이라 아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했습니다만..
이곳에서 보니 절판이군요.
벌써 다 사용해서 저도 구입해야되는데..
여기저기 둘러봐야겠습니다.

썬크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이제품 적극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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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상
정지원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수많은 로설이 나오고.. 그에 못지않게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으려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마이리뷰를 쓰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로설 카페에 올린 제 글을 보고 작가를 물어보신 분을 위해 들렸다..다른 분의 글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이 책은 줄거리나 간략한 소개 글 처럼 전생을 기본 줄거리 삼아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흔히 로설에서 자주 애용되는 줄거리죠.
하지만 이 책이 그 흔한 로설에 비해서 눈에 띄는 것은...
작가의 글 솜씨 때문입니다.

우선..
전생과 현제를 번갈아가며.. 혹은 드문드문 이어가면서..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어간다는 것..
로설 작가로서 쉽지 않죠.- 특히나 요즘 처럼 많은 작가들이 양성(?)되는 시기엔

그리고..
현제의 그들이 있게된 전생에 대한 생각을 어느 하나의 생각으로만 정해두지 않고 전생이 현제를 좌우 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 독자의 선택에 맏기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런 작가는 많다고 하실수도 그런건 별거 아니야라고 말하실 수도 있지만..로설의 특성상(?) 그렇지 않다는 게 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로설 전개 방식이기도 한데..
같은 상황을 여자와 남자의 입장으로 다시 보는 것도 좋았구요
-아마 이렇게 전개되지 않았음 분량이 좀 줄어들었을 것 같습니다-

후반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정체(?)를 유추하면서 현제의 그들 관계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것도 재미였습니다.
그 재미를 잊지 않고 놓치는 인물 없이 다 챙겨주는 작가의 노력(?)도 좋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 좋게 생각해서 일부러 흠을 찾지 않지만..
궂이 아쉬운 부분을 찾는 다면 책의 분량이 3권이라는 점과 초반에 그들의 이름과 관계를 기억하기 힘들다는 것을 꼽겠습니다.
워낙 전생의 이름과 현제의 이름, 전생의 관계와 현제의 관계를 기억해야되다보니...
초반엔 이름과 인물이 헷갈리거든요.

아무튼.. 저는 연록흔 보다는 약간 부족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재밌고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전생에 관련되 로설로 이만한 작이 많지는 않으리라 생각이 들 정도로요..

짜임새가 괜찮은 로설, 재밌게 쓰윽 읽히는 로설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분량이 많은 로설을 못 보신다면...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편이 좋지만요...

PS: 글이 두서가 없네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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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잔의 향낭
한수영 지음 / 큰나무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역시 역시 한수영님입니다.
한수영님의 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우선..
이책은 단팥빵의 여조 홍혜잔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책의 혜잔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남준과의 관계도 그렇고...
그녀의 성격도 그렇고...
완전히 다른 작이라 생각하시고 보셔야됩니다.
특히, 티비의 드라마랑을 완전히 다릅니다.
직업도 성격도 다~ 다릅니다.
따라서...
이 점 유념하고 보시구요.
이왕이면 내용 보다 먼져 작가의 후기를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용은..
단팥빵과 같은 형식으로..
본내용과... 혜잔의 인형에 대한 이야기가 한 쳅터씩 전개되는데요.
이 이야기의 재미가 솔솔합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전해오는 민담, 설화등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그럴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의 들게하는 해석..
작가의 글 솜씨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남주는.. 외국인인데다 가수라...
어떻게 보면 이질감을 느낄수도 있을텐데...
적당히 카리수마도 가지고.. 부드러움도 가지고 있어서...
말그대로 적당한(?) 남주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주는...한수영님의 작들에 나오는 여주의 매력 그대로이네요..
밝으면서도.. 심지(?)있는 ..
다만, 조연들이 예전 작들에 비해선 비중이 조금 적은데요...
그래도 별 무리가 가진 않네요.

참, 제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겁니다.
왠지 이야기가 밍밍하다 싶으면 그시기에 새롭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적당히 사건(?)이 일어나고...
제가 봤을때 이렇게 완급 조절을 잘하시는 작가는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
내용이 재밌든 아니든..
이것만으로도 저는 이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설을 폄하하는 분들께 당당히 보라 추천할 수 있을 만큼 짜임새가 있습니다.

아, 글구...
이 책 무지 두껍습니다. 
-무게는 가벼움-
하지만 그 만큼의 재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수영님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되구요.
한수영님의 단팥빵이 쬐금 약했던(?) 것 같아서 아쉬웠던 분들도 꼭 보세요.
적극 권장합니다.

ps: 한수영님의 작을 재밌게 보시지 못하신 분이라면... 생각해보시고 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풍의 글이라 칭찬 일색이지만..
별로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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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터치 내츄럴 선블록 SPF38/PA++ 무료배송
코리아 메디칼 엔유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보통의 선블럭은.. 제 피부에 알록달록한 뾰루지 같은 트러블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제품 선전 글과 같이 그렇지가 않네요.
- 광고성 글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

우선 SPF40 라는 것이 이 제품의 강점.
물론 요즘 높은 지수의 선블럭이 많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트러블은 물론 기름기(?)가 많은 얼굴에도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유분기...
아, 아예 번들 거림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르자마자 반들(?) 거리는 정도는.. 선블럭에서 당연한(?) 바이이기에..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선블럭치고 이정도의 촉촉함을 -기름기로 미끈한것과는 다른- 가진 제품..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저와 같이 선블럭으로인해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생기시는 분께 추천이구요.
그렇다고 모든 분들이 맘에 들어하실지는 모르겠군요^^;
가능하시다면 샘플이나 기타 방법으로 한번 사용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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