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을 찾다가 들어가게 된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신선한 느낌 팍팍 듭니다.

http://cafe.naver.com/crossingbook.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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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교육)과 실천(경험)은 사람이 성장하는 계기를 준다.

학습은 과거의 성과를 간접경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길러준다.

실천은 머리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을 온몸 구석구석을 내려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온몸으로 익힌 것을 머리속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학습은 뇌에 관한 것이고, 경험은 몸에 관한 것이라면 이 양자는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가속도를 붙여 발전하는 것이다.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은 힘이 있다. 우리가 흔히 '내공'이라 부르는데, 그것은 경험과 실천의 과정에서 단련된 파워를 말한다.

학습은 그 자체로 생활속에서 내공을 주지는 않지만, 내공을 몇 갑자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성장을 하고자 한다면... 학습하고 실천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도 같이...

수레는 한쪽 바퀴로 굴러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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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존경하는 선배가 한분 계신데, 학습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80년대 운동의 시절 '학습조직'에 대한 시스템과 운영원리를 만들어 학생운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무엇보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 개인적으로 팀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에 훈련되고 발전시킨 학습법이 그분 속에 노하우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한때 직장에서 상사로 그 형을 모신적이 있었는데, 나에게 늦게 시작한 만큼 빨리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겠다고 했다.

"세상의 질서는 절대 건너뛰는게 없다. 노력을 통해 그 과정을 단축시킬 수는 있지만 지나지 않고 건너뛸 수는 없다. 남들보다 빨리가기위해서는 더 많이 노력하고 더 효과적으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나에게 남들보다 한시간 빨리 출근하고 한시간 늦게 퇴근하라고 했다.

내가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것은 바쁜 영업중에서도 형은 매주 스터디를 시켰다. 일주일에 책을 한권정도 읽을 수있게 책을 정하고 함께 스터디를 하는 것이었다.

당시 형이 내게 들려주신 이야기가 있는데...

"성공하는 쉬운 방법은, 그 분야의 성공자들의 책을 3권 사는 것이다. 그런다음 그 책을 독파하고 그 성공자들의 성공의 이유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 다음 그 이유들을 내 삶의 조건과 생활방식에 맞춰 재구성한 다음 그렇게 실천하면 된다. 그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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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이 넘게 고만고만한 관계에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 완전히 새롭게 나를 재구성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결혼도 하고 조그마한 둥지도 마련하고, 무엇보다 아내의 동의하에서 나의 개인 공부방을 만든 물리적 조건도 그런 계기의 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새해들어서는 생활패턴도 완전히 바꿔가고 있다.

생활관리, 자기관리의 성공자들의 삶을 담은 책을 몇개 읽고 그들의 성공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나에게 적절한 생활방식은 '아침형 인간'이라는 결론도 내렸다.

한 일주일 새벽 4시나 5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일과를 확 바꿨는데... 시차적응 처럼 힘이 든다. 생활의 금단현상도 있고..

그래도 생활을 재구성하면서 엄청난 시간이 내게 선물로 주어졌다. 지금도 사실은 그 선물받은 시간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시간에 내가 못다했던, 그리고 내꿈인 공부를 시작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물리적 조건(생활을 조직하는 문제)가 자리 잡았다고 판단될 즈음 하게되겠지만... 그래도 대충 가닥은 잡아가고 있다.

일단은 내가 자리 잡을 공간으로  '알라딘마을'을 선택했는데, 다른 블로그보다 내가 좋아하는 책과 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편안함이 있기 때문이다.

한 며칠 다른이들의 서재와 리스트들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분류와 정리, 글쓰는 방식들을 보고 배우고 있는데 그 재미가 솔찮다.

그제부터는 네이버나 다음, 프리첼, 싸이월드 같은 곳에서 '독서' '책' '글쓰기'같은 검색어로 정보를 찾고 있다.

내가 찾는 사람들은 내가 꿈꾸는 삶을 이미 살아간 사람이거나, 혹은 참고할 만한 사람들과 사례들인데, 인터넷에는 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많은 섬이 있다.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또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새벽 마침내 또 하나의 섬을 발견했다. 이글루스(egloos)...

이름도 좋고 느낌도 좋아 나의 추천 사이트에 올린다.

http://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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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다수의 사람들이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들은 세상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보고, 보다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깊게 무엇보다 치열하게 사회와 세계, 그리고 자신을 보고자 했던 것 같다.

서점에서 수많은 책들 중에 '눈에 띄는' 책을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고 보람이다.

그건 어디에서나 마찬가지 이리라. 보다 뛰어나고 깊이 있는 가수나 노래를 만나는 것은 감동이고, 삶의 보람이 된다. 그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고 그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인테넷 이라는 거대한 바다도 현실 세상과 마찬가지 일것이다.

쓰레기로 가득한 곳도 있고, 다만 습작에 불과한 수많은 키치들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중에도 묵묵히 자신의 세계를 가꾸고 남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나는 이들의 소리없는 울림이 감동스럽다. 그리고 이들을 만나는 날을 왠지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여진다.

웹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http://columni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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