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다수의 사람들이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들은 세상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보고, 보다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깊게 무엇보다 치열하게 사회와 세계, 그리고 자신을 보고자 했던 것 같다.
서점에서 수많은 책들 중에 '눈에 띄는' 책을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고 보람이다.
그건 어디에서나 마찬가지 이리라. 보다 뛰어나고 깊이 있는 가수나 노래를 만나는 것은 감동이고, 삶의 보람이 된다. 그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고 그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인테넷 이라는 거대한 바다도 현실 세상과 마찬가지 일것이다.
쓰레기로 가득한 곳도 있고, 다만 습작에 불과한 수많은 키치들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중에도 묵묵히 자신의 세계를 가꾸고 남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나는 이들의 소리없는 울림이 감동스럽다. 그리고 이들을 만나는 날을 왠지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여진다.
웹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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