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존경하는 선배가 한분 계신데, 학습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80년대 운동의 시절 '학습조직'에 대한 시스템과 운영원리를 만들어 학생운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무엇보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 개인적으로 팀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에 훈련되고 발전시킨 학습법이 그분 속에 노하우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한때 직장에서 상사로 그 형을 모신적이 있었는데, 나에게 늦게 시작한 만큼 빨리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겠다고 했다.

"세상의 질서는 절대 건너뛰는게 없다. 노력을 통해 그 과정을 단축시킬 수는 있지만 지나지 않고 건너뛸 수는 없다. 남들보다 빨리가기위해서는 더 많이 노력하고 더 효과적으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나에게 남들보다 한시간 빨리 출근하고 한시간 늦게 퇴근하라고 했다.

내가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것은 바쁜 영업중에서도 형은 매주 스터디를 시켰다. 일주일에 책을 한권정도 읽을 수있게 책을 정하고 함께 스터디를 하는 것이었다.

당시 형이 내게 들려주신 이야기가 있는데...

"성공하는 쉬운 방법은, 그 분야의 성공자들의 책을 3권 사는 것이다. 그런다음 그 책을 독파하고 그 성공자들의 성공의 이유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 다음 그 이유들을 내 삶의 조건과 생활방식에 맞춰 재구성한 다음 그렇게 실천하면 된다. 그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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