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교육)과 실천(경험)은 사람이 성장하는 계기를 준다.
학습은 과거의 성과를 간접경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길러준다.
실천은 머리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을 온몸 구석구석을 내려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며 동시에 온몸으로 익힌 것을 머리속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학습은 뇌에 관한 것이고, 경험은 몸에 관한 것이라면 이 양자는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가속도를 붙여 발전하는 것이다.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은 힘이 있다. 우리가 흔히 '내공'이라 부르는데, 그것은 경험과 실천의 과정에서 단련된 파워를 말한다.
학습은 그 자체로 생활속에서 내공을 주지는 않지만, 내공을 몇 갑자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성장을 하고자 한다면... 학습하고 실천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도 같이...
수레는 한쪽 바퀴로 굴러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