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토익 이미지 보카 - 단어가 바로 보이는
김수진 지음 / PUB.365(삼육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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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어휘를 배울 수 있어 영어단어 암기가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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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토익 이미지 보카 - 단어가 바로 보이는
김수진 지음 / PUB.365(삼육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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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바로 보이는

퀵 토익 이미지 보카

퀵 토익 이미지 보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어휘를 배울 수 있는

토익단어책이랍니다.

퀵 토익 이미지 보카는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음원을 들으며 단어 공부를 할 수 있고

그림으로 익히는 토익 단어 동영상이 가능해서

언제 어디서든 어휘 공부가 가능하답니다.


그림으로 단어를 읽힐 수 있는

퀵 토익 이미지 보카는

어려운 단어도 쉽게 다가와서

아이가 어휘 공부하기에 참 좋은 토익단어장 이랍니다.

그림에 색칠되어 있는 부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볼 수 있어서

단어 암기가 더 쉬운 거 같아요.



퀵 토익 이미지 보카는

한국어로 된 해석을 읽고

문장 속 빈칸을 채우면서 단어의 쓰임을 배우고

암기한 단어를 확실하게 장기기억 속에 넣어놓는답니다.

또한

빈칸의 단어를 채워 넣으면서

문장도 완성해나가며 아이의 자신감도 키워진답니다.


퀵 토익 이미지 보카 어휘 공부의 마무리는

토익 고득점을 위한 보너스 어휘로 마무리해요.

앞에서 배운 단어와

보너스 어휘를 공부하면서

필수 단어를 배운답니다.


그림으로 익히는 토익 단어 동영상

단어 암기 훈련용 MP3

30주제+30표제어+30추가 어휘가 수록된

퀵 토익 이미지 보카로

쉽고 빠르게 영어단어 공부를 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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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반짝! 발명이 뚝딱! 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83
황근기 지음, 이윤하 그림 / 뭉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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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 속에는

도구로 인해 인류 문명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초등필수도서랍니다.


1. 앗, 이건 무슨 도구지

2. 바퀴가 바꾼 인류 문명

3. 먼 거리를 더 가까이

4. 만능 도구의 등장

5. 도구의 끝판왕

재미있는 이야기 주재를 통해

인류를 바꾼 도구에 대해 알아본답니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색 글자와 이미지로 아이의 시각과

호기심을 자극해서 책 속에 스르륵 빠져든답니다.

그림도 있어서 그런지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금세 책을 읽기 시작해요.

현진이는 학교에서 인류 문명을 바꾼 도구에 대해 배웠답니다. 어느 날 석기 새대에 살던 사람들이 스던 아주 오래된 도구를 어디 가서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박사님과 우주선을 타고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해 석기시대로 가기로 했답니다. 타임머신을 사용하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타임머신을 사용하어 먼 과거로 여행을 떠난 거랍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석기시대에서 박사님과 현진이는 털보 원시인을 마주하게 되고 털보 원시인이 손에 들어 있는 도구를 보게 된답니다. 깨진 돌처럼 보이는 뗀석기였어요. 뗀석기는 사냥을 하거나 일상생활에 사용하려고 돌을 일부로 깨뜨려서 만든 도구랍니다. 이런 뗀석기는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사냥을 할 때 쓰는 뗀석기와, 고기를 자를 때 쓰는 뗀석기, 나무를 다듬을 때 사용하는 뗀석기 등이 있답니다.



뭉치 토론왕 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는

신석기 시대에 사람들이 사용했던 도구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뗀석기의 종류와 사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뗀석기는 다른 돌이나 동물 뼈 등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만들어 사용했답니다.

아이가 돌로만 사용한 줄 알았는데

동물 뼈로도 사용했다면서 눈이 커진답니다.



신석기 시대로 넘어간 쿠쿠 박사님과 현진이는 간석기를 스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신석기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찾아간답니다. 신석기인들은 마을을 이루어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더라고요. 그들은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농사를 지을 때 사용한 신석기 시대의 도구인

돌괭이, 돌낫, 갈도로가 갈판 등의 생김새를 살펴보고

그 쓰임을 알아보면서 그 시대의 배경까지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도구를 보면

신석기 시대의 생활 도구와 다르답니다.

민무늬 토기, 반달 돌칼, 팔주형

비파형 동검, 세형동검이 있답니다.

아이는 청동기 시대에 쓰인 생활 도구인

민무늬 토기를 보며 참 안전해 보인다고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이젠 사람이 사용할 만한 도구를 만들었어.라고도 표현하더라고요.

아이가 보기엔

청동기 시대의 생활 도구가 실용적으로 보였나 봐요. ㅎㅎ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는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도서로

질문을 통한 토론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머리로 생각만 하던 아이

뭉치 토론왕을 통해

자기 본인의 생각을 한마디씩 이야기한답니다.


뭉치 토론왕은

도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면서

아이가 배운 내용을 잠깐의 질문을 통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장기기억 속에 넣어놓는답니다.

교과연계 100%

토론, 논술 완벽 가이드

주제별 통합교과형 배경지식까지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는

뭉치 토론왕

초등 융합 사회과학

인류를 바꾼 도구 이야기

추천해요.

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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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5.6학년용 1 - 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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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1

바빠 초등 영문법은 QR코드를 통해

영어 훈련 문장 듣기가 가능한 영문법 교재랍니다.

가끔씩 잘못된 발음으로 아이가 학습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어 듣기를 통해 발음도 정확하게 익히고 갈 수 있답니다.

초등 5,6학년 바빠 초등 영문법은

총 4단계 학습을 통해 영문법을 마무리한답니다.

1. 개념 먼저 이해하기

2. 훈련 문장으로 문법 내 것 만들기

3. 시험 문제 유형으로 완벽 대비

4. 한 장의 표로 바빠 초등 영문법 총정리


자기주도 학습이 만들어지는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워보면서

10일 또는 14일 만에

초등영문법을 공부한답니다.





5,6학년 영문법 바빠 초등 영문법은

과학적 학습 설계를 통해

영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QR코드를 통해

음원으로 문장을 듣고 따라 읽어보기도 했어요.

혼자서 읽으라고 하면

말더듬이 생기는 것처럼 버벅거리더니

음원으로 들으면서 읽어 보니

문장 읽기가 은근히 자연스러웠어요.

바빠 초등 영문법 개념도 공부하고

음원을 들으며 문장도 따라 읽어봤으니

이젠

문제를 풀면서 문법을 아이거로 만들어 나가보렵니다.



바빠 초등 영문법은

짝 지어진 문장을 비교하면서 빈칸에 들어갈 문법을 써보면서 아이의 문법 실력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영어식 어순으로 된 우리말을 참고하여 짧은 문장도 완성해나간답니다.


앞에서 영어식 어순을 넣어 문장을 완성해 봤으니

이제는 문법 항목을 정용하여 문장을 완성해 봤답니다.

짧지만 문장이 완성되는 걸 보면서

아이의 자신감도 쑥쑥 키워진답니다.



이지스에듀로부터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아이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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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생존기 마음이 자라는 나무 41
최현주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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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생존기


내일의 생존기는 어느 날 찾아온 코로나19

불안한 미래에서 혼란스러운 청소년들과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관계, 또 다른 관계의 아픔 속에서

내일을 살기 위한 이야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전달해 준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처음 겪게 된 엄청난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변했답니다.

내일의 생존기 첫 이야기는 코로나19에 걸려

내일을 불안해하면서 살아가게 된 미나의 이야기랍니다.

미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오메가라는 변의 바이러스에 걸리게 된답니다. 그로 인해 미나는 1달 동안 병원에서 지내다가 1달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게 됐답니다. 퇴원은 했지만 미나는 병원에 가서 별다른 이상은 없는지 관리를 받아야 했어요. 미나는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전 열심히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 가게 된답니다. 학원에서 처음 보는 남자아이를 마주치게 돼요. 그런데 이상한 게 하나 있었답니다. 미나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단 한 번도 학원에서 누군가를 마주친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학원에서 한 남자아이를 마주치게 되지만. 이 아이를 자주 마주치게 된답니다. 미나가 마주친 남자아이는 미나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아요. 미나는 처음 보는 낯선 아이인데 그 아이는 무슨 일로 미나의 보는 시선이 다른지 미나는 모른답니다. 미나는 학원을 다니며 지내다가 병원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게 된답니다. 코로나19 오메가 변의 바이러스에서 완치는 됐지만 그 후 미나의 건강에 대한 변화를 보기 위해서예요. 미나가 정기검진을 받으러 간 어느 날 의사 선생님이 미나를 보는 표정이 좋지 않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듯한 어두운 표정이었어요. 미나의 몸에 심어놓은 나로봇 하나가 회수되지 못했다는 이야기였답니다. 나노봇 하나가 미나의 몸을 돌아다니고 있는 거예요. 미나는 완치가 되었지만 또 다른 슬픔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답니다. 의사 선생님은 미나에게 평소 이상한 점이 없는지 물어본답니다. 미나는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미나는 모르는 아이인데 그 아이는 미나 본인을 알고 있는 거 같다는 일을 이야기하게 돼요. 의사 선생님은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그 남자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오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미나는 처음 보는 낯선 남자아이에게 무턱대고 병원에 가자고 할 수 없었어요. 그래도 미나의 정확한 몸 상태를 알기 위해선 그 남자아이의 이야기가 중요했답니다. 미나는 그 남자아이에게 미나의 이야기를 하며 병원에 가자고 한답니다. 남자아이는 병원에 가는 대신 자신과 미나의 이야기를 미나에게 해주게 돼요. 그런데 그 이야기는 미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과연 미나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나노봇이 미나의 몸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무서웠던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치 후

미나의 내일이 궁금하시다면

내일의 생존기를 만나보세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가족과 이야기를 할 때 말을 더듬는 아이가 있답니다. 그 아이는 엄마의 코로나19 확정으로 친척 언니 집에 가있기로 해요. 그곳에서 사촌 언니의 변한 모습에 무척 놀란답니다. 늘 단정하고 공부를 엄청 잘하던 착실한 언니가 대학을 가더니 변했답니다. 배꼽이 보이는 옷을 입기도 하고, 화장을 진하게 하기도 해요. 또 말투도 많이 변했답니다. 무엇이 언니를 변하게 한 걸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까지 갔는데 말이지요. 공부 잘하고 얌전하던 언니는 노래 가사도 쓰며 랩을 한답니다. 언니는 사촌 동생에게 랩을 써보라고 제안해요. 동생이 겪고 있는 학교생활을 말이지요. 그리고 본인이 쓴 노래 가사를 직접 노래해 보기도 했답니다.

말을 더듬는 아이 노래를 부를 때도 말을 더듬을까요?


막막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일의 생존기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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