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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⑭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수상작
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4번째 이야기는
바다표범을 닮은 편지지가 들어있답니다.
릴리 시리즈에는 다 들어있지만.. 늘 기다려지더라고요.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릴리 시리즈 14번째 이야기답게
귀여운 바다표범이 먼저 아이를 반긴답니다.


릴리 가족과 예사야는 오순절을 맞아 북해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기 위해 커다란 트렁크를 들고 기차에 올라타 기차표를 들여다보며 객실 안으로 들어가 예약한 자리에 앉았답니다.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릴리는 자리에 앉자마자 겉옷도 벗지 못하고 슈미트 귀부인이 원하는 털실 공을 먼저 가방에서 꺼내어 주었답니다.


오버린젠후젠 마을에 도착한 릴리 가족과 예사야는 잠을 청할 호텔로 가기 위해 자전거를 빌려 헬멧을 쓰고 출발했다. 호텔로 가는 시골마을은 평화롭고 고즈넉했으며, 바다는 아름다웠다.
릴리 가족과 예사야가 도착한 호텔은 해변에서 가까웠으며, 키 큰 남자가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방으로 안내해 줬다. 릴리와 에사야는 해변을 따라 걷다가 표지판 하나를 발견한다. "바다표범 보호 구역, 출입 금지" 인터넷에는 바다표범 서식지가 있다는 말은 없었지만 올란도 씨가 해변으로 가면 왼쪽에 바다표범들의 놀이터가 있다고 했다.


릴리는 바다표범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지만, 바다표범 보호 구역에서 릴리는 새끼를 잃어버리고 울부짖는 엄마 바다표범을 만나게 된다. 엄마 바다표범이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에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주기 위해 릴리와 예사야가 아기 바다표범의 흔적을 찾기 시작하는데.. 과연 릴리와 예사야는 사라져 버린 아기 바다표범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 엄마 바다표범에게 잘 데려다줄 수 있을까요?
엄마 품에서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함께 찾아 나서지 않으실래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의 14번째 이야기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