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나이는 아이의 나이와 같아요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같이 태어나는 이름이다.그래서 부모의 나이는 아이의 나이와 같다.부모의 새각이 항상 정답은 아니에요.사실 우리가 힘이 드는 건 아이들이 힘들게 해서라기보다 우리 스스로의 생각 때문인 경우가 많다.세상에요, 한 사람을 믿어줄 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세상은 더더욱 잘해야만 겨우 믿어주는 마음씨를 가지고 있거는요. 우리가 안 믿어주면 아이가 믿고 의지할 곳이 하나도 없을지 몰라요.믿지 않고 불안해하나 믿고 불알해하나 우리의 불안함은 같 다고 생각해요. 불안하더라도 "엄마는 널 믿어"라고 해주세요.아이는 로봇이 아니라 인격체랍니다.SNS 친구 신청을 받아주지 않아요아이들은 다 알아요. 우리 엄마, 아빠가 들고 있는 게 내 예쁜 모습을 남기기 위한 디지털 카메라인지, 내 행동을 감시하기 위한 CCTV인지?.친구를 신청하며 마음에서 전원을 켠 게 디카인지 CCTV인지?.사춘기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찾아가는 탐색과 여행이 더 중요한 시기다.아이는 아이만의 속도가 있다. 아이는 나의 경험치와 상관없는 한 사람이다.꿈에는 크기가 없다. 직업에도 귀천이 없는 것처럼, 꿈에도 계급은 없으니까.
이 도서는 아이들의 동심에도 좋지만..성인이된 지금의 어른을 위한 책이기도 한듯합니다.노래가사가 머릿속에 떠오르고... 입으로 음을 흥얼거리게되네요.. (그것도 무한반복 ^^;;)아이들과 시대를 공유하며 같이 읽었답니다..애들도 좋아하지만 같이 풍선노래를 부르니..왠지모를 즐거움이 생기며 입가엔 웃음이 피어나네요 ..한장한장 넘기며 지난추억을 되새기네요 ^^
강남한복판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그곳을 지나는 이들은 인식을 못한체 즐기는 일상이라니.그런 일들을 처리하는 설계자라..정말 실화일까? 소설일까? 하며 읽는데 그속에 빠져든다. 밤이 오히려 더 밝은 곳. 그렇다고 밤인 사실을 숨기려 하지 않는 곳. 일주일 만에 재명의 수중에 떨어진 빛만 2억. 열 명의 남녀가 전라로 누워 있다. 서로 뒤엉킨 남녀의 몸은 결코 안전해 보이지 않는다. 열 명의 몸 전체가 피투성이다. 속옷 하나 입지않은 열 개의 몸 위에 선혈이 낭자하다. 수많은 핏방울이 일력윖는 화가가 그린 점묘화처럼 무성의하고 산발적으로 흩뿌려져 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열 명 모두 숨을 쉬지 않는 죽은 자라는 것이다.(강남 중심가에 위치한 로펌 Y로펌 선배 우진, 로펌 Y 수석 변호사 민규, 우진, 박지웅 실장ㅡ해결사) 처음부터 설계자가 되고 싶어 일하는 변호사는 없다. 또한 설계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설계자 중에서도 민규는 일처리 면에서 단연 톱이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자가 이 사건을 설계한다. 한마디로 사건을 진실과는 다르게 외곡하며 꾸미고 처리하는 것이다. 그 일들을 해주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어느 정도의 수수료도 챙긴다. 이곳에서는 표정과 감정이 없다. 스타벅스란! 여기서도 스타벅스가 나온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 모임의 장소, 약속장소... 그곳에도 그들이 있다. 그 평범한듯 하면서도 평범하지 못한자들이. 그 평범한듯 한 삶에 뒤셖여 평범하게 살지않는 그들이 있다. 하얀신발은 깨끗함과 순수함을 상징하는데 그가 신고 있다. 이들은 일상을 시작하고 평범하게 돌아가는 그 속에 숨어 그들만의 일상을 살고있다.이 평범한곳에서 평범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는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