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수학 5-1 (2021년)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1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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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수학 5.1



우등생 홈스쿨링 8주 스케줄표로

5-1 초등수학을 시작했답니다.

우등생 홈스쿨링은

12주 과정과 8주 과정이 있는데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스케줄표를 골라서 학습하면 된답니다.

저희는 좀 빠르게 가보려고 8주 스케줄표로 학습을 한답니다.



우등생 해법수학

1. 빅데이터 분석 적용으로

。출제율 높은 개념 학습과 문제

。오답률 분석을 통해 잘 틀리는 문제와 서술형 문제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로 취약점이 분석하고 학습한답다.

2. 다양한 멀티 학습으로

。개념 동영상 강의와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와

。다양한 QR코드로 학습을 제공해 준답니다.

3. 과정 중심 평가 강화

수학 교과 학습 역량 강화를 통해

새 교육과정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문제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멀티 학습이 가능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을 보며 개념 강의를 듣고 학습을 해나간답니다.

선생님의 개념 동영상 강의와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까지

알차게 듣고 학습한답니다.




교과서 개념 부분이랍니다.

QR코드로 개념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과 문제를 풀어보고

이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픽업 문제까지 알차게 풀어나간답니다.



교과서+익힘책 유형 부분은

수학 익힘에 있는 수학 교과 역량 문제를 연습하는 부분이랍니다.

앞에서 아이가 멀티 학습인 개념 동영상을 통해

학습을 해서 그런지

익힘 문제의 연습 부분도 순조롭게 학습을 했답니다.



이 아이

문제에서 식을 세우고 계산을 하라고 돼있는데,

문제를 끝까지 읽지를 않은 게 티가 나네요.

앞부분만 읽고 풀어버려서

식만 세우고 답이 없답니다. 하하하

5학년이 되는데도 여전히 문제를 끝까지 읽지를 않네요. ^^;;




풍부한 동영상 강의 자료로 혼자서도 완벽하게 학교 공부를 마스터하고

천재교육 빅데이터가 분석·출제한 다양한 문제수학 실력을 UP시켜요.

또한

단원 성취도 진단평가로 실력 확인은 물론 취약점까지 완벽 분석하여 학습할 수 있는

우등생 홈스쿨링 추천해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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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 말랑말랑 어린이 경제 만화 미세기 경제 만화
제자벨 쿠페 수베랑 지음, 오리안 뷔 그림, 이정주 옮김, 안효상 감수 / 미세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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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귄터와 조에의 반에 두 명이 전학을 온답니다.

랑과 샤미나야라는 두 명의 친구들이 전학을 왔는데, 여자친구는 이쁘고, 남자 친구 한 명은 수학을 잘한답니다.

귄터는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와서 살짝 주눅이 들고. 조에는 꿈을 꾸었다며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로 갔답니다.

조에는 로빈슨 부인을 만나게 되고 부인에게 이상한 꿈을 꾸었다며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여 부인 집으로 가게 된다.

조에는 부인에게 로봇들이 사방에 있어서 인간들이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어 보였던 꿈 이야기를 하게 된다.


더 이상 아무도 일할 필요가 없다면?

더 이상 아무도 실직을 겪지 않는다.


그렇다면

노동이 없다면?

임금도 없으니 무슨 돈으로 살아야 할까?

로빈슨 부인은 일을 안하시는데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조에는 궁금하답니다.

로빈슨 부인은 연금을 받고 있답니다.

연금은 국가에서 주는데

일하는 사람들의 임금에서 공제해서 준답니다



엘리엇과 아누아르가 싸운 일로 조엘의 얼굴이 어두웠다.

로빈슨 부인은 조엘의 표정을 통해 조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조엘은 우리는 모두 평등하지 않게 태어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사회와 마찬가지로 자연에도 불평등은 있다.

털 색깔도, 자기가 태어날 곳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선택하지 못하는 일은 우리랑 똑같다.

자연은 어쩔 수 없지만, 사회는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건 사회의 선택이다.

사회가 불평등을 그저 노력과 재능의 차이로만 본면,

적극적이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가 불평등을 기회와 상황의 문제로 본다면,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선택을 할 것이다.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돈이 사람들에게 부를 가져다 줄까요?

돈은 뭔가를 해야 한다.

돈은 유통되어야 한다.

유통이란? 물건을 사면서 돈을 준다는 뜻.

돈 대신 교환할 물건이 있으면

물물교환을 해도 되겠지만, 물물교환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소규모에서는 괜찮지만,

교환할 재화가 많으면 화폐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

화폐는 교환할 재화의 가치를 매기는 척도로 쓰이기 때문에

화폐가 있어야 훨씬 편하다.



경제는 우리 삶 곳곳에 있답니다

경제를 제대로 알기 위해

말랑말랑 어린이 경제 만화

경제를 아라면 세상이 보여!를 통해

경제를 제대로 알아보고 배운답니다. ^^

만화식이라 그런지

엄마인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쉽고, 재미있고, 어느새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답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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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한정영 지음, 이창우 그림, 김민수 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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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1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또 누군가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고 했어요. 그만큼 역사는 중요하답니다.

그 중요한 역사를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를 통해 알아보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랍니다.^^




"투탕카멘에 손을 댄 자는 모두 죽음에 이르리라."

투탕카멘의 무덤을 비추자 이상한 동물 조각상들이 보였다. 제단 한쪽에는 죽은 자를 지키는 신 아누비스가 앉아 있었다. 발굴에 앞장선 카나본은 하몬 백작이 전해 준 저주대로 목숨을 잃었다.

저주로 보이는 죽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카나본의 조카 오베리 허버트, 마라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되었던 X선 촬영 기사도 죽음을 면치 못했다. 이어 투탕카멘의 관을 만진 미국인도 사망했고, 무덤을 참관한 이집트 귀족 역시 아내가 쏜 총에 맞고 숨졌다. 무덤을 방문한 학자 조지 방디트, 고고학자 카터를 따라 무덤운 발굴한 조수와 비서도 어느 날 침대위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또 투탕카멘의 미라를 검사한 의사도 그 뒤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카이로 박물관에서 고대 유물을 관리하던 네레트 박사가 사람들의 죽음은 투탕카멘의 저주가 아니고 우연일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네레트 박사는 그 말을 한 지 꼭 4주 후에 목숨을 잃어버렸다.

이집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죽음의 신 오시리스의 심판을 받는다고 믿었다. 죽은 자의 심작과 마트의 깃털을 양팔 저울에 달았다. 양팔 저울이 완벽한 평형을 이루어야 편안히 갈대밭으로 갈 수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갈대밭이란 이집트인들이 죽은 뒤에 간다고 믿는 행복한 세계를 말한다.



산시성의 한 마을에서 우물을 파던 중 사람의 머리처럼 생긴 것, 부러지 팔 다리를 발견하게 되다. 우물에서 발견된 것은 정말로 살아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만든 것처럼 생생한 모습이었다. 고고학자들은 땅 밑에서 병사 인형과 흡사한 인형들이 별돌 위에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6천 개나 되는 인형들은 얼굴도 모두 달랐고, 창을 들고 도열한 병사, 말을 타고 출정 준비 중인 기병, 전차에 올라탄 병사 등 그 모습도 각양각색이었다. 고고학자들은 이 인형들이 있는 장소를 병마용갱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 인형들은 한결같이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인 진나라 시황제의 무덤인 동쪽을 바라보 있었다. 이들은 죽은 뒤에도 황제를 지키는 병사들이었고, "죽어도 산 것처럼 나를 호위하라"는 진시황의 명령을 따른 것이었다



로마의 멸망은 날씨 탓이다.

역사학자들은 로마의 멸망이 민족의 대이동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데 헌팅턴은 이 민족의 대이동이 날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로마의 멸망을 가져온 민족의 대이동은 저 멀리 아시아 땅의 바짝 말라 버린 풀 때문이었다.



테오도라는 소녀는 펜따폴리스의 총독 헤케볼루스 두 번째 부인이 되어 리비아로 떠났지만 곧 이혼하고 다시 콘스탄티노볼리스로 돌아왔다.테오도라는 다시 무희가 되었지만 천민아 테오도라는 귀족인 유스티니아누스와 결혼하게 되고 황후까지 된다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속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짧고 재미있게 들어있답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세계사를 접할 때 좋은거 같아요 ^^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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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영어 숫자 쓰기 - Numbers in English, zero부터 one hundred까지
북링크 학습연구회 지음 / 북링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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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in English

똑똑한

영어 숫자 쓰기



아이의 부족한 영어 숫자를 위해 접하게 된

똑똑한 영어 숫자 쓰기랍니다.

영어 숫자 쓰기는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숫자의 규칙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숫자를 영어 단어로 쓸 수 있게 된답니다.

즉, 영어로 숫자를 정확하게 쓸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똑똑한 영어 숫자 쓰기의 구성이랍니다


Review 복습하기

퍼즐 찾기

숨은 단어 찾기

영어 숫자 테스트



10일 완성 학습 계획표를 잘 따라 한다면

아이 스스로 10일 만에 영어 숫자 쓰기가 완성된답니다.



학습페이지마다 두 개의 숫자와 숫자의 영어 단어가 나온답니다.

숫자의 영어 단어를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숫자의 영어 단어를 익히고 외워요.



퍼즐 찾기

빈칸에 알맞은 단어로 퍼즐을 완성하면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낀답니다.



50을 영어 숫자로 따라 써보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제법 잘 따라 써서 매우 좋더라고요.

큼직큼직한 알파벳 때문에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고

단어를 써나간답니다.



숨은 단어 찾기

숨은 단어를 찾아 묶어 보면서

학습한 단어를 재미있게 찾아본답니다.

이 부분은 아이가 제일 재미있어 한 부분이에요.

어떻게 보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이가 알파벳으로 단어 찾는 게 시간이 좀 걸렸는데

너무 재미있다면서 숨은 단어 찾기만 찾아서 하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



Numbers Cards

교제의 맨 뒤쪽에 있는 숫자, 영단어 카드랍니다.

카드 앞면에는 숫자를

뒷면에는 숫자의 영어 단어를 넣었답니다.

카드를 활용해서 아이가 혼자서도 놀 수 있을 거 같아

코로나로 집 콕 하는 시접에

아이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생겨 좋답니다. ^^

영어도 배우고 영단어 카드로 재미있게 놀기도 한답니다.



아이의 부족한 영어 숫자를 위해

똑똑한 영어 숫자 쓰기 추천해요.







이 도서는 업체로부터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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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초등 4문장 글쓰기 : 그리스 신화 속 별자리 편 하루 한 문단 쓰기
손상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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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하루 한 문단 쓰기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편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별자리 편은

과학 시간에 배우는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신화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거기다 덤으로 글쓰기 실력까지 쌓을 수 있어요.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별자리 편은

1장 봄철의 별자리

2장 여름철의 별자리

3장 가을철의 별자리

4장 겨울철의 별자리

5장 북쪽 하늘의 별자리

각 계절별 별자리의 주제를 통해

그리스 신화 속 인물과 이야기들로 각각의 내용을 구성했답니다.

저희 아이는 신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에요.

그래서인지

책을 시작하는 차례 부분을 정독하며 읽어 내려갔답니다.

그러면서 쌍둥이자리는 5월 생일인 아이의 별자리라고 했는데,

왜 겨울철의 별자리에 쌍둥이자리가 있지?라며 호기심이 뿜뿜이랍니다.



초등 4문장 글쓰기의 활용법이 친절하게 나와있답니다.

1. 그림을 보고 상상하기

2. 하루 3쪽 읽기

3. 인물관계도로 줄거리 정리해보기

4. 중심 문장 따라 쓰기

5. 내용과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하기

6. 지금까지 쓴 문장을 모아 써보기

7. 가이드북을 통해 너 많은 글감을 찾아보기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좋은 글쓰기 연습을 위해

봄철의 별자리인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첫 번째 과제 속으로 들어간답니다.



한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금한 부분은

혹시 궁금하지 않았나요?를 통해

알아보고 지나간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서도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 아이를 위해 정리되어 있는

귀여운 인물관계도로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해본답니다.



이야기의 중심 문장을 따라 써보며

삐뚤빼뚤한 글씨가 다듬어지며 맞춤법까지 좋아진답니다.


내용과 생각을 붇는 질문에 아이가 답을 해나갔답니다.

원래 이렇게 잘 쓰는 아이가 아닌데

단어 하나도 안 쓰는 아이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그리스 신화 편이라 그런지

아이의 생각을 한 줄로 잘 대답해나갔답니다.

또한

저렇게 장문의 글이 나오는 아이가 아닌데,

진짜로 한 줄도 쓰는 아이가 아닌데,

일기도 한 줄로 끝나는 아이인데,

아주 긴

장문의 글이 나왔답니다.

실로 믿을 수가 없어요.



모아쓰기는

지금까지 쓴 문장을 모아 써 보는 부분이랍니다.

중심 문장 따라 쓰기와

내용과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답한

부분의 글을

모아서 써보면서 긴 장문의 글이 나왔어요.

아이도 놀라고

어미인 저도 놀라고

아이의 글쓰기가 향상되는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아이의 글쓰기 초등 4문장 글쓰기는

핵심 문장 따라 쓰기로 맞춤법을 익히며

질문에 답을 생각하여 중심 문장을 만들면서

문장 모아쓰기로 한 문단의 글을 완성해 나가면서

글쓰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휘리릭~

정말 휘리릭

아이가 순식간에 글을 써 내려간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는 연습이 필요해요.

초등 4문장 글쓰기

그리스 신화 편 추천해요.

이 도서는 업체로부터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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