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

[eBook]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24년 7월

초등학생이면 꼭 가봐야 할 역사여행지 64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

곧 다가올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다

초등 교과서에 실린 한국사 여행지가 수록된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 을 따라

즐거운 여행을 하려고 한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은

우리나라 & 중국 &일본

그때 그 사건을 역사 연표를 통해

한눈에 보면서 학습할 수 있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 속에는

조선 왕의 이름까지

연도별로 나이, 지휘 기간까지 상세히 할 수 있답니다.

드디어 한국사 여행을 떠난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의 첫 목적지는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자연이 숨 쉬는 곳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랍니다.

사진으로만 봐서 가슴이 탁 트이는 자연 속이에요.

모든 것은 자연으로부터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답니다.

"

사람들이 생할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생활 도구라고 하며, 옛날 사람들은 자연에서 얻은 돌과 나무 등을 생활 도구로 사용했답니다. 또한 동물의 가죽이나 풀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고, 동물을 사냥해 먹을거리를 얻었답니다.

"

이번 여행지인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는

우리나라의 대표 구석기 유적지로 유물만 약 8,500점에 이른답니다.

유적지 근처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은

여러 곳에서 구석기 흔적이 발견되어

동아시아 구석기 문화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답니다.

이렇게 구석기 문화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

제일 먼저 방문해야 할듯하네요. ^^

교과서가 쉬워지는 한국사 여행은

다양한 역사 이야기가 알차게 수록되어 있으며

구석기 유적지 둘러보기를 통해

다양한 정보는 물론 재미있는 체험까지 할 수 있답니다.

늘 여행을 하다 보면

아이와 함께하기 때문에 구경만 할 수 없더라고요.

재미있는 체험이 있어야 노는 재미도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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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
박순화 지음 / 푸른들녘 / 2024년 6월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는

바쁜 아이를 위한 빠른 한국사 도서로

교양도 딱 7일 & 내신도 딱 7일

수능 한국사도 딱 7일

딱 7일 만에 한국사 학습이 마무리된답니다.

또한

수능 한국사 분석과 출제 경향까지 알 수 있어

알차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는

무료 QR코드를 통해

수능 삼국사가 어떤 시험이며, 어떤 주제들이 출제되는지

무료 동영상을 통해 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또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등 한국사에 대한 자세한 사향을 들을 수 있어요.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는

시대별로 중요한 부분만 쏙쏙 정리되어 있어

어떤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주요 인물은 누구인지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한

현대사를 공부한 후 시대별 내용 정리를 참고하여

머릿속으로 배운 내용을 쉽게 정리해 볼 수 있어 좋아요.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의 첫 시작은

광복 후 정부 수립까지..

광복을 맞이했지만, 한반도에는 봄이 오지 않았다.

첫 글귀만 보아고 광복 후 정부 수립까지

참 힘들었다는 게 느껴진답니다.

한반도에 임시 민주주의 정부를 세우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우리나라에 임시정부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이 만났지만 참여 세력 범위를 놓고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았고, 이승만이 남한에서만이라도 먼저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연설하자 나라가 분단될지 모른다는 불안이 높아졌으며, 미국 또한 한반도에다가 미국에 우호적인 정부를 세우는 것이 목포였기 때문에 단독 정부 수립은 고려 사항이 아니었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제2차 미. 소 공동 위원회가 열리기도 하고, 유엔 총회에서 한반도 문제를 다루기도 하지만 결국엔 남한 단독 선거가 결정되면서 분단이 현실이 되고, 한반도 남북에 각각 다른 정부가 수립되면서 분단이 시작되었답니다.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는

역사를 배우면서 배우 내용에 대한 포인트까지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서 내가 공부한 학습을 정리해요.

다양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

각 연도별 대학수학능력 시험까지 만나볼 수 있다 보니

수능 한국사 준비로 너무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푸른들녘 #요즘학생을을위한딱7일 #수능한국사 #수능도서 #교양도서 #내신준비 #한국사내신준비 #청소년도서 #한국사시험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해석 연습 2

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2 - 중등 대표 문장 패턴 60개 30일 완성 ㅣ 중학 숨마 영어 문장 해석 2
김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2월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

중등영어문제집 중학영어 문장해석연습은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60개 구문

1,200개의 짧은 문장을 통해

반복 훈련하는 워크북으로 차근차근 학습하다 보면

문장 해석이 매끄럽게 잘 된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시간 싸움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러데 아이는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답니다.

어떤 날에는 학교 숙제할 시간도 없다고 해요.

그래서​

하루 1장씩 학습하다 보면 30일 만에

영어 문장 해석이 잘 되는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을 선물해 줬답니다. ㅎㅎ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은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기 전

문장성분, 문장 형식, 구와 절, 끊어 읽기

문장 해석 연습을 위한 필수 지식을 살짝 알려준답니다.

1개의 대표 문장과 5개 정도의 연습 문장을 통해

문장 해석법을 읽힐 수 있는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으로 문장을 해석하며

기본적인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했답니다.

중학영어 문장 해석 연습은

문장 해석과 동시에 문장 속 주요 단어를 공부하면서

지문 해석은 물론 어휘 학습까지 한 번에 가능하답니다.

단어를 모르니 문장 해석은 더 어려웠는데

문장 속 주요 어휘를 공부하면서 문장을 해석하니

전보다 조금 쉽게 느껴진답니다.

문장 해석 연습을 열심히 했으니

다양한 문제를 통해 시험을 보듯

우리 아이 문장 해석 테스트까지 알차게 마무리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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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공부 자이스토리 일등급 수학 공통수학 1로 시작해요.

일등급 수학 공통수학 1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ㅣ 고등 일등급 수학 (2025년)
이종석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4년 6월

일등급 수학 공통수학 1

아이가 고등수학을 공부하면서

개념 이해가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까지 잘 풀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어려운 문제를 푼다는 건 개념이 잘 다져졌다는 건데

혼자서 공부하다 보니 기본적인 개념도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개념 강의가 가능한 고등수학문제집

자이스토리 일등급 수학을 선택했답니다.

자이스토리 일등급 수학 공통수학은

개념 정리 > 핵심 유형 연습

실전 유형 훈련 > 고난도 도전 문제

개념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뿐만 아니라

어려운 고난도 문제에 도전해 보면서

아이의 수학 실력은 물론 자신감도 키울 수 있겠더라고요.

어여어여 개념부터 잘 다져나가

어려운 고난도 문제에 도전해 보면서

일등급 수학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길 기대해 본답니다.​

고등수학은 중등 수학과 참 많이 다른 거 같아요.

아이가 배워야 할 단원별 내용만 보아도

이걸 잘 배워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개념 강의가 잘 되어 있으니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경우의 수

전에 빠져있던 행렬까지 알차게 공부할 수 있을 듯해요.

일등급 수학의 메리트인 개념 강의

무료 QR코드를 통해

아이가 듣고 싶은 만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개념을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었어요.

한번 듣고 마는 게 아니라 여러 번 들을 수 있다 보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돌려서 또 보며 공부할 수 있어 편했네요.

개념을 혼자 해보다가 동영상 강의를 들으니

조금 더 집중이 되더라고요.

문제를 풀면서도 잘 안 풀리는 부분도 있었어요.

느낌은 알겠는데 직접 해보면 뭐가 잘 안되는 게

밥 먹다 중간에 뭐가 딱 걸린 느낌...

그것만 해결하면 풀릴듯한 문제도 있었어요.

이렇게 문제가 채한듯 뭐가 잘 안 풀릴 때

정답과 해설을 조금 본 다음 다시 풀었답니다.

일등급 수학 답지를 보면

문제 하나하나 몽땅 풀이 과정이 적혀있어요.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접근조차 못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문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다 보니

잘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바로바로 얻을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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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_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ㅣ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7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4월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7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명언과 격언을 모아 엮은 고선도서로 총 24편으로 구성된 한문 교양서랍니다. 또 명심보감은 선인에게 복을 내리고, 악인에게 벌을 내린다.는 하늘의 섭리를 바탕으로 끝없는 자기반성과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인격을 고취해 나아갈 것을 강조는 도서로 읽으면 힘을 얻고 깨달음을 주는 지혜의 고전도서랍니다.

아이, 어른 모두 다 꼭 읽어야 하는 명심보감을 통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여러 도리를 배운답니다.

時來風送滕王閣 運退雷轟薦福碑

시래풍송등왕각 운퇴뇌굉천복비

때가 이르니 바람이 불어 등왕각으로 보내고

운이 없으니 벼락이 천복비를 때렸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에서는 하루하루 명심보감 한 줄을 배우면서 그 의미를 가슴 깊게 새기며 마음 수양은 물론 지혜를 배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지혜가 가득 담긴 고전 도서지만 고전도서 한 줄에 대한 의미가 어렵기 때문에 그 의미를 잘 풀어주지 않으면 이해하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글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주다 보니 그 의미가 쉽게 이해된답니다.

엇갈린 두 사내의 운명에서는 행운과 비운을 빗대어 놓은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왕발은 피곤하여 한숨 자다가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산신령이 나타나 순풍을 줄 터이니 등왕각으로 가라고 말을 한답니다. 왕발은 꿈에서 깬 후 등왕각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서문을 짓게 되는데 그가 쓴 서문이 명문이 되어 천하에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반면에 가난한 선비는 끼니를 거르며 학업에 열중하던 중에 어느 부자가 천복사의 비문을 탁본해 오면 후한 값을 쳐준다고 하여 천복비로 떠나게 된답니다. 천복비로 떠난 가난한 선비는 날도 저물고 비바람이 몰아쳐 천복비는 내일 가기로 하고 객사에 하룻밤 묵게 되는데 그날 밤 비문에 벼락이 떨어져 산산조각 나게 돼버린답니다. 왕발은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며, 가난한 선비는 선비로서의 공부는 멀리하고 다른 사례를 바라고 본분을 잊은 선비에게 내리는 벌인듯하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때와 운이 맞아야 일이 되고, 때와 운이 맞지 않으면 일이 잘되지 않는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때로는 잘 안 풀리는 일도 있는듯해요. 안 풀리다가도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고, 행운이 멀리 가고 비운이 찾아오기도 하는 게 인생인듯하네요.

졸부의 실언에서는 말에 대한 소중함을 배운답니다. 졸부는 자신에 데리고 있는 하인이 고기를 먹다 땅바닥에 떨어뜨리게 되는데, 그 떨어진 고기를 다시 주워 모래를 털고 먹으려고 했답니다. 그것을 본 졸부는 하인에게 그 고기를 먹지 말고 버리라고 한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버리라고 하는 졸부에게 하인은 깨끗하게 흙만 털어먹겠다고 하지만, 졸부는 자기가 데리고 있는 하인이 음식을 주워 먹은 것에 대한 소문으로 인해 체면이 상한다며 호통을 치며 버리라고 한답니다. 하인은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버리게 되지만, 총명했던 하인에게 졸부는 한바탕 웃음거리가 된답니다. 하인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졸부가 탄 말의 엉덩이를 찔러 졸부가 땅으로 떨어지게 만든답니다. 그렇게 떨어진 졸부를 보고 하인은 모른척하게 돼요. 졸부는 그런 하인에게 화를 내지만 하인은 땅에 떨어진 것은 구린내 나니 버려야 한다고 했는데, 차마 땅에 떨어진 졸부를 버릴 수 없으니 손을 잡아 일으켜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이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조심히 말해야 하는 거 같네요.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을 통해

깨달음과 지혜를 배워나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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